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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정웅인, 패셔너블한 꽃중년
채이슬 기자 | 승인 2021.08.19 14:30
▲ 배우 정웅인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더네이버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꽃중년’ 배우 정웅인의 화보가 공개됐다.

19일(오늘) 정웅인이 하이엔드 멤버십 매거진 ‘더네이버’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배우 정웅인의 첫 단독 패션 화보이자 동시에 데뷔 25주년을 맞은 정웅인과 창간 25주년을 맞은 ‘더네이버’가 함께 진행한 뜻깊은 이번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서 정웅인은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과는 전혀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정웅인은 화려한 패턴의 니트부터 호피 셔츠, 킹스맨 스타일의 슈트 등 댄디한 스타일링과 함께 체스와 칠판 등의 소품을 활용한 콘셉트를 그만의 매력으로 소화해냈다. 패셔너블한 룩을 감각적으로 소화한 정웅인은 그가 지닌 여유로우면서도 재치가 넘치는 표정과 모델 못지않은 포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완성도를 높였다.

▲ 배우 정웅인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더네이버 제공

인터뷰에서 정웅인은 “벌써 데뷔 25주년 인가 놀랍기보다는 지금까지 열심히 잘 살아왔다고 칭찬해 주고 싶다”며 데뷔 25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또 연기 외 다른 길을 쳐다보지 않은 그간의 시간을 반추하며 열정과 자신감 넘치는 뜨거웠던 젊은 나날을 회상했다.

또한 혈기 넘치던 청춘으로 돌아간다면 자신에게 어떤 이야기를 건네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 “우리의 직업이 인기가 하늘로 올라간다고 한들, 어느 곡선을 타고 내려올지 아무도 모른다. 마치 주식 그래프와 같다. 잘 된다 한들 자랑할 필요가 없고, 안된다 한들 한탄할 필요가 없다. 열정을 가지고 연기하면, 언젠가는 나만의 그래프 주기가 오니까. 지금처럼 하던 대로 하라고 말하겠다”고 밝혔다.

▲ 배우 정웅인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더네이버 제공

마지막으로 그는 인생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세 친구’, ‘두사부일체’,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짚으며 배우로서 가장 경계하는 것은 나태함이라고 이야기했다.

정웅인은 앞으로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과 영화 ‘드라이브’를 통해 또 다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정웅인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더네이버’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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