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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측 “재능기부 형식으로 독립영화 ‘밀레니얼 킬러’ 촬영 마쳐” (공식입장)“‘찌질의 역사’는 여전히 검토 중인 상황”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8.02 12:49
▲ 배우 조병규가 지인의 요청을 받아 독립영화 '밀레니얼 킬러' 촬영을 완료했다 / 사진: OC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조병규가 근래 영화 촬영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2일(오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조병규가 최근 독립영화 ‘밀레니얼 킬러’ 촬영을 마무리했다”며 “지인의 요청을 받아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밀레니얼 킬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과정 학생들이 연출하는 단편영화다. 조병규는 6회차 모든 분량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병규는 지난 2월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그 사이 ‘밀레니얼 킬러’에 참여하면서 복귀에 시동을 거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앞서 새 드라마 ‘찌질의 역사’ 출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진 조병규 측은 본지에 “여전히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병규는 지난달 27일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처음 제기한 누리꾼에게 사과문을 받았다고 알렸다. 하지만 외국 국적의 작성자는 “사과문을 쓴 적도 없고 선처를 호소한 적도 없다”며 즉각 반박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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