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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오늘의 베프] 여자친구 ‘귀를 기울이면’여자친구의 세 번째 여름... 방탄소년단 안무가가 짠 안무로 화제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8.01 02:50
▲ 4년 전 오늘 발매된 여자친구의 '귀를 기울이면'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7년 8월 1일 발매된 여자친구의 ‘귀를 기울이면’입니다.

♬ 귀를 기울이면
여자친구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PARALLEL(패럴렐)’ 타이틀곡이다. 데뷔 후 ‘PARALLEL’로 세 번째 여름을 노래한 이들은 전작 ‘FINGERTIP(핑거팁)’에 이어 또 한 번 이미지 변신에 성공해 호평받았다.

‘PARALLEL’은 평행이란 의미처럼, 닿지 않는 사랑의 애틋함과 꼭 만날 거라는 믿음을 노래한 음반이다. ‘FINGERTIP’을 스핀오프로 한 새로운 연작 시리즈의 시작이기도 하다. 인트로를 비롯해 ‘귀를 기울이면’, ‘두 손을 모아’, ‘이분의 일 1/2’, ‘LIFE IS A PARTY(라이프 이즈 어 파티)’, ‘빨간우산’, ‘그루잠’ 등 총 여덟 트랙이 수록돼 있다.

▲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은 이기용배의 작품으로, 여자친구가 여태껏 선보인 안무 중 가장 고난이도로 꼽힌다 / 사진: 뮤직비디오 캡처

이기용배가 쓴 ‘귀를 기울이면’은 여자친구 특유의 벅차오르는 감성이 돋보이는 미디엄 댄스곡이다. 서정적인 인트로를 시작으로 멤버들의 청량한 목소리가 푸른 여름을 연상케한다. 이전 활동곡보다 복잡해진 코드웍과 성숙해진 음악성을 여과없이 표현하면서도 따라부르기 쉬은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여자친구는 ‘PARALLE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지난번엔 ‘파워 청순’이란 말을 썼는데, 이번엔 ‘파워 업 청순’이다. 기존의 모습을 유지하면서도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방탄소년단 선배님의 안무 선생님께서 짜주신 안무다. 지금까지 저희가 했던 안무 중 가장 힘들다”고 밝혔다.

‘귀를 기울이면’은 발매 직후 지니,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네이버뮤직, 멜론 등에서는 상위권에 랭크됐으며, 수록곡도 차트에 진입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 여자친구는 지난 5월 갑작스레 해체를 선언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예린은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에 새 둥지를 틀었고 소원은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5월 갑작스레 해체를 선언해 이목을 끌었다. 여자친구는 독보적인 콘셉트와 끈끈한 팀워크 덕에 정상급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여자친구와 당사는 오랜 고민과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각자의 길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뜻을 모았다”고 발표했다.

이에 리더 소원은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공식적인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우리는 끝이 아니니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신비는 “말버릇처럼 오래 보자는 약속을 더는 여자친구라는 이름으로 지킬 수 없어 슬프고 죄송하고 아쉽다”고, 엄지는 “준비되지 않은 안녕에 아파할 우리 버디(여자친구 팬클럽)들의 마음을 안아주고 싶다”며 팬들을 달랬다.

쏘스뮤직을 떠난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가장 먼저 새 둥지를 찾은 멤버는 예린이다. 예린은 안희연(EXID 하니), 프리스틴 출신 임나영 등이 소속된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품에 안겼다. 소원은 조인성,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최근 유주는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 OST를 발표하고 래퍼 산이와 듀엣곡 ‘눈치없긴’을 공개했다. 은하는 인기 웹소설, 웹툰 ‘시간의 계단’ OST ‘시간의 끝에서’를 가창했다. 엄지와 신비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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