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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 측 “보조출연자 외 추가 코로나19 확진 NO, 정상적으로 촬영 진행” (공식입장)“방역 당국 지침 준수하며 제작 임할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7.28 14:36
▲ '연모' 보조출연자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추가 감염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정상적으로 촬영을 재개한다 / 사진: 각 소속사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KBS 2TV 새 드라마 ‘연모’ 보조출연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추가 감염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8일(오늘) ‘연모(연출 송현욱·극본 한희정)’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지난 26일 ‘연모’ 보조출연자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출연자가 참여한 24일 촬영을 함께 했던 제작진과 출연진, 그리고 25일 촬영을 함께 했던 제작진과 출연진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연모’ 제작진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정상적으로 촬영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으며,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스태프들은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뒤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연모’ 측은 “앞으로도 배우와 현장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제작에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해당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배우 박은빈, 배수빈, 이필모, 김재철, 고규필, 장세현, 손여은, 손종학, 남윤수 등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로운(SF9), 최병찬(빅톤) 등은 동선이 겹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다. 조선 시대 여자의 몸으로 왕위에 올라, 여자라는 이유로 역사에서 철저히 사라져야 했던 왕이 있었다면 어떤 이야기를 썼을지 그 발칙한 상상에서 시작된 작품으로, 이소영 작가의 동명 만화가 원작이다. 올 하반기 방송.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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