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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2AM 정진운, 고품격 섹시함
채이슬 기자 | 승인 2021.07.28 12:55
▲ 2AM 정진운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더블유 코리아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진운이 시크한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나만 보이니’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정진운이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8월호를 통해 섹시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정진운은 검은 슈트와 가죽 팬츠, 독특한 패턴의 셔츠 등을 완벽하게 소화해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전역 후 오랜만에 찍은 화보임에도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 2AM 정진운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더블유 코리아 제공

정진운은 이날 인터뷰에서 “‘나만 보이니’는 오싹한 공포 영화지만 실없는 말장난이 끊임없이 등장해서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영화”라며 “배우들끼리 나이도 비슷해서 촬영장 분위기가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전역하면서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이전에는 다 끌어안고 가려고 욕심을 부렸는데 이제는 내가 진짜 잘할 수 있고 하고 싶어 하는 것에 집중하려고 한다. 그래서 지금 어느 때보다 편하고 재미있다”고 말했다.

▲ 2AM 정진운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더블유 코리아 제공

최근 2AM의 컴백 소식도 전한 정진운은 “각자 새로운 회사를 찾아 흩어졌을 당시 훗날 2AM 스케줄이 생긴다면 그것을 최우선시하자고 얘기한 게 있다”며 “무조건 2AM 색깔을 또렷이 가져가자, 듣기 편안한 2AM만의 발라드를 하자고 얘기했다. 다시 설 무대가 기다려진다”고 설렘을 내비쳤다.

정진운은 자신의 목표에 대해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싶다”며 “혼자 하나하나 차근히 무언가를 이뤄가고 싶은 욕망이 있다. 나중에 뒤돌아봤을 때 자잘한 것들이 쌓여 사람들이 정진운 하면 ‘리스펙트’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정진운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블유 코리아’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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