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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 측 “보조출연자 코로나19 확진, 동선 겹친 배우·스태프 검사 중” (공식입장)박은빈도 코로나19 검사 후 자가격리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7.26 20:05
▲ 박은빈, 로운 주연의 '연모' 촬영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 사진: 나무엑터스,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KBS 2TV 새 드라마 ‘연모(연출 송현욱·극본 한희정)’ 촬영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오늘) ‘연모’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지난 24일 ‘연모’ 촬영에 참여했던 보조출연자 한 명이 금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실 인지한 즉시 당일 촬영 동선이 겹친 스태프, 연기자와 소속사 관계자가 즉각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추후 방역당국의 지침을 따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로운(SF9), 남윤수, 배윤경, 최병찬(빅톤)은 해당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빈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뒤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한편,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로, 이소영 작가의 동명의 만화가 원작이다. 조선 시대 여자의 몸으로 왕위에 올라, 여자라는 이유로 역사에서 철저히 사라져야 했던 왕이 있었다면 어떤 이야기를 썼을지, 그 발칙한 상상에서 시작된 작품이다. 올 하반기 방송.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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