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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측 “‘표리부동’ 위해 뮤지컬도 조정했는데… KBS 입장 번복 난감” (공식입장)“KBS, 하차라고 했다가 게스트로 말 바꿔”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7.23 16:04
▲ 인피니트 김성규가 '표리부동'을 위해 뮤지컬 스케줄까지 조정한 상황에서 하차 통보를 받았다. 이후 게스트로 다시 출연해달라는 요구를 받고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피니트 김성규가 KBS의 오락가락하는 태도 탓에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23일(오늘) 소속사 더블에이치티엔이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김성규가 당초 KBS 2TV ‘표리부동’ 고정 멤버로 출연 제안을 받았다. 그 이후 코로나19 이슈가 발생해 출연을 못 했으나 뮤지컬 스케줄까지 조정했는데 갑자기 하차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KBS 측에서 하차 대신 게스트로 출연해 달라는 제안을 다시 해왔다. 당사는 KBS 측에서 고정이라고 했다가 게스트로 말을 바꾸니 난감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표리부동’ 측은 “김성규의 하차가 결정된 건 아니다”라면서 “향후 출연을 두고 지속적으로 소속사와 협의 중인 상황이다. 김성규가 예정되어 있던 12회 중 절반 이상 참여하지 못했기 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전했다.

‘표리부동’은 사건의 겉과 속을 낱낱이 파헤치는 범죄사건 재해석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표창원, 이수정을 중심으로 김숙, 하석진, 유선, 김성규가 함께한다.

한편, 김성규는 뮤지컬 ‘광화문연가’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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