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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전여빈, 유니크한 스타일
채이슬 기자 | 승인 2021.07.22 23:32
▲ 배우 전여빈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GQ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배우 전여빈의 세련미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 매거진 ‘GQ(지큐)’는 ‘낙원의 밤’, ‘빈센조’와 현재 촬영 중인 ‘글리치’까지, 최고의 상한가를 달리는 요즘 대세 배우 전여빈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 배우 전여빈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GQ 제공

하이패션을 자신의 멋으로 소화하는 모습에서 새로운 패셔니스타 탄생을 예고한 전여빈은 유니크하고 다채로운 스타일을 멋스럽게 표현해내며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익살스럽고 재치 있는 화보 분위기와는 달리, 진중한 생각들을 꺼내놓은 인터뷰도 눈길을 끈다.

▲ 배우 전여빈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GQ 제공

삶의 모순에 대한 물음에는 “인생 자체가 늘 모순이니까. 한편으로는 인생의 모순을 사랑한다. 가령 캄캄한 곳에 제가 있는데 천장에 작은 균열이 생긴다. 그전까지는 캄캄한 어둠이 나를 보호해주는 안락한 성인 줄만 알았는데, 균열이 생기면서 위기감이 몰려온다. 곧 무너질 거야. 좌절하는 순간 그 틈 사이로 빛이 스민다. 예기치 못한 빛을 봄으로써 새로운 세상이 다시 시작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때때로 무척 예민하지만, 부정적으로 응축된 에너지를 좋은 쪽으로 뒤집는 힘도 크다. 도면의 앞뒤처럼 상황을 다시 받아들이고 재해석하는 힘이 제가 가진 기질이자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 배우 전여빈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GQ 제공

한편, 전여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에서 끝없는 물음표를 던지는 인물 홍지효로 분한다. 전여빈의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GQ’ 8월호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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