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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간 떨어지는 동거’ 이혜리가 말하는 #걸스데이 #블랙핑크 로제 #고경표 #류준열③ (인터뷰)“걸스데이 멤버들과 추억 공유할 수 있어 기뻐, 류준열은 매회 모니터링해줘”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7.19 13:24
▲ 배우 이혜리(걸스데이)가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화상으로 만났다 / 사진: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이혜리가 걸스데이 멤버들을 언급했다. 또 오랜 연인인 류준열과 절친 블랙핑크 로제, 특별 출연으로 지원 사격해준 고경표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혜리는 지난 15일 막 내린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연출 남성우·극본 백선우, 최보림)’에서 요즘 대학생 이담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작품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진행한 화상 인터뷰에서 “사실 걸스데이 멤버들과 최근 컴백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나눈 적은 없다”고 털어놨다.

2010년 걸스데이 멤버로 데뷔한 그는 ‘기대해’, ‘여자 대통령’, ‘Something(썸띵)’, ‘링마벨 (Ring My Bell)’ 등 히트곡을 내고 큰 사랑을 받았다. 근래 추억을 되새김질하는 콘텐츠들이 인기를 끌면서 2세대 걸그룹 대표주자로 꼽혔던 걸스데이의 컴백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걸스데이 전원은 2017년 3월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I'll Be Yours(아이 윌 비 유얼스)’ 활동을 끝으로 연기에 전념하고 있다.

▲ 배우 이혜리(걸스데이)가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화상으로 만났다 / 사진: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제공

이혜리는 “저희도 저희와 함께 활동했던 걸그룹들이 다시 뭉치거나 역주행하는 좋은 케이스를 보면서 늘 추억에 잠기곤 한다. ‘우리 이때 참 예뻤네’, ‘좋았는데’ 같은 이야기를 한다”면서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멤버들이 있다는 게 참 기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과 만나면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제일 많이 한다. 현장에서 배운 것들, 선배님께 보고 들은 것들을 공유하기도 하고 서로 모니터링을 해주기도 한다. 그럼 객관적인 반응을 알 수 있어서 좋더라”라고 덧붙였다.

이혜리는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인연을 맺고 절친이 된 블랙핑크 로제와의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그는 “제가 언닌데도 불구하고 로제에겐 고맙고 미안한 마음밖에 없다”고 말했다.

“제가 드라마 촬영을 하다 보니 푸념을 할 때도 많은데, 로제는 그런 걸 다 받아주는 친구예요. 얼마 전 제 생일날 현장까지 몰래 와서 축하를 해줬어요. 지금 굉장히 덥잖아요? 그 더위를 잊을 정도로 너무 행복했죠. 고맙고요. 그런 기억들이 참 소중해요.”

▲ 배우 이혜리(걸스데이)가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화상으로 만났다 / 사진: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제공

아울러 이혜리는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한 고경표가 ‘간 떨어지는 동거’에 특별 출연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처음엔 (경표) 오빠가 나오시는 줄 몰랐다. 촬영 끝나고 오빠한테 가서 배경을 물어보니까, 대본도 안 보시고 어떤 역할인지도 모르는데 혜리가 한다고 해서 출연했다고 하시더라. 너무 감사했다. 제가 크게 한턱 쏘겠다고 했다. 경표 오빠와 담소를 나눌 때는 마치 오랜만에 명절에 사촌오빠를 만난 기분이었다. 즐거웠던 촬영이었다”고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이혜리는 “류준열 씨가 한 회도 빼놓지 않고 모니터링을 해줬다. 감사하다”며 미소 지었다.

한편,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 나는 요즘 여대생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다. 이혜리는 연내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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