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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오늘의 베프] 세러데이 ‘묵찌빠 (MMook JJi BBa)’SD엔터테인먼트서 론칭한 걸그룹 세러데이 데뷔곡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7.18 01:39
▲ 3년 전 오늘 발매된 세러데이의 '묵찌빠'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8년 7월 18일 발매된 SATURDAY(이하 세러데이)의 ‘묵찌빠 (MMook JJi BBa)’입니다.

♬ 묵찌빠
프로듀서 단디가 수장으로 있었던 SD엔터테인먼트에서 론칭한 걸그룹 세러데이의 첫 번째 싱글앨범 타이틀이자 데뷔곡이다. 그룹명 세러데이는 주말이 시작되는 토요일처럼 기다려지고 기대된다는 뜻이다.

‘묵찌빠’는 우리나라 가위바위보인 묵찌빠, 일본 잔켄보, 중국 젠다오 쓰터우 부, 필리핀 착 앤 포이, 미국 ROCK PAPER SCISSOR 등 전 세계적으로 쓰고 있는 묵찌빠 문화를 담고 있다. 애교가 느껴지는 멜로디에 신나는 리듬을 얹어 중독성을 더했다.

▲ '묵찌빠'는 세러데이 데뷔곡이다. 세러데이는 신인답지 않게 잦은 멤버 교체를 겪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묵찌빠’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 이사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를 높였다. 코요태 김종민이 뮤직비디오 속 잡지 표지 모델로 깜짝 출연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안무는 모모랜드 ‘뿜뿜’을 담당했던 배완희 안무가가 참여했다.

‘묵찌빠’는 멤버 유키가 꼽은 숨겨진 명곡이다. 유키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묵찌빠’를 세러데이의 숨은 명곡으로 뽑겠다. 아무래도 데뷔곡이라 좀 더 마음이 가는 것도 있고, 전주를 들으면 심장이 쿵쾅쿵쾅한다. 킬링 포인트가 정말 많아서 떠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8년 데뷔한 세러데이는 잦은 멤버 교체를 겪었다. 2019년 세 번째 싱글앨범 활동부터 주연과 민서가 합류했다. 채원, 선하는 팀을 떠났다. 리더 하늘은 이러한 부분에 대해 “힘들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라며 “힘들었기 때문에 멤버들끼리 더 단단해졌다. 멤버들이 잘 따라와주고 말도 잘 들어줘서 고맙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 세러데이는 '귀요미송' 작곡가로 알려진 단디가 수장으로 있었던 SD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단디는 지인의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뒤 SD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 사진: TV CHOSUN 제공

소속사 수장이었던 단디가 지인의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단디는 ‘귀요미송’을 작곡하며 이름을 알렸고,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도 출연했다. SD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해 6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단디가 프로듀서로서 SD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것은 맞으나, 논란 후 회사와의 관계를 정리했다. 지분도 정리했다”며 단디와 선을 그었다.

한편, 세러데이는 ‘묵찌빠’ 이후 ‘와이파이’, ‘뿅’, ‘DBDBDIB(디비디비딥)’, ‘Only You(온리 유)’ 등을 내고 활동했다. 지난 5월에는 ‘2021 우리과일(한국과수농협연합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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