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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측 “코로나19 완치, 뮤지컬 ‘레드북’·‘광화문연가’ 복귀” (공식입장)“지난 14일 최종 음성 판정”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7.15 12:44
▲ 배우 차지연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뮤지컬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사진: S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15일(오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차지연이 지난 14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했다”고 밝혔다.

차지연은 뮤지컬 ‘레드북’과 ‘광화문연가’ 준비 중 정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가 지난 4일 양성으로 확인됐다.

소속사 측은 “무증상자였던 차지연은 선제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으며 최종 완치 판정 후 자가격리가 해제되면서 퇴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차지연은 앞으로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뮤지컬 ‘레드북’ 및 ‘광화문연가’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지연은 그간 뮤지컬 ‘라이온 킹’, ‘드림걸즈’, ‘몬테크리스토’, ‘카르멘’, ‘모차르트!’, ‘마리 앙투아네트’, ‘레베카’, ‘마타하리’, ‘호프’,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아마데우스’ 등에서 열연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모범택시’에 출연했다.

▲ 배우 차지연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뮤지컬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씨제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배우 차지연이 어제(14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했습니다.

앞서 차지연은 방역 지침을 지키며 뮤지컬 ‘레드북’ 공연 및 '광화문연가’ 공연을 준비하던 중 매주 정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왔습니다. 무증상자였던 차지연은 선제검사에서 지난 4일 양성 판정을 받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으며 최종 완치 판정 후 자가격리가 해제되면서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했습니다.

차지연은 앞으로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뮤지컬 ‘레드북’ 및 ‘광화문연가’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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