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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헌트’ 특별 출연 촬영 마친 주지훈 측 “코로나19 음성, 외부 활동 자제” (공식입장)‘헌트’ 제작사 대표·스태프 코로나19 확진 → 주지훈 외 김남길‧박성웅 등도 음성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7.14 13:30
▲ 영화 '헌트' 특별 출연 촬영에 임한 주지훈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영화 ‘헌트’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특별 출연차 촬영에 임한 주지훈은 음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14일(오늘) 주지훈 소속사 H&(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주지훈이 ‘헌트’ 특별 출연을 위해 부산에서 촬영에 임했다”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스태프와는 거리두기를 지켰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주지훈은 선제적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금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자체적으로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화 ‘헌트’의 제작사 사나이픽처스 한재덕 대표가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3일에는 스태프가 코로나19에 감염돼 촬영이 일시 중단됐다. ‘헌트’ 연출을 맡은 이정재와 주연으로 낙점된 정우성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뒤 음성 판정을 받았다.

‘헌트’는 안기부 요원이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첩보 액션물로, 이정재의 첫 연출작이다. 이정재와 정우성이 투톱 주연으로 나서 1999년 개봉한 영화 ‘태양은 없다’ 이후 약 21년 만에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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