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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측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판단돼 자가격리... 음성 판정” (공식입장)“코로나19 지침 준수와 방역 관리에 최선 다할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7.02 15:39
▲ 배우 송중기가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판단돼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결과는 음성이다 / 사진: 하이스토리 디앤씨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송중기가 코로나19 여파로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2일(오늘)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30일, 송중기의 주변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아 즉시 모든 일정을 멈추고 선제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진행된 역학조사에서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다. 이에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조치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코로나19 지침 준수와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중기는 이날 오전 자신의 주택 건축공사로 이웃 주민들과 갈등이 불거진 것에 대해 사과했다. 공사 중 도로포장 작업에서 일부 도로 높이가 올라가면서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된 것. 이에 용산구청에서도 경사를 높인 부분은 위법 요소가 있다고 판단, 시정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송중기 측은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배우 송중기가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판단돼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결과는 음성이다 / 사진: 하이스토리 디앤씨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하이스토리 디앤씨입니다.

지난 6월 30일, 송중기 배우의 주변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아, 즉시 모든 일정을 멈추고 선제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진행된 역학조사에서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에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조치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코로나19 지침 준수와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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