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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오늘의 베프] 임슬옹 ‘너야 (Feat. 빈지노)’임슬옹 네 번째 디지털싱글 타이틀곡... 2AM은 연내 완전체 컴백 논의 중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6.20 00:01
▲ 4년 전 오늘 발매된 임슬옹의 '너야 (Feat. 빈지노)'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7년 6월 20일 발매된 임슬옹의 ‘너야 (Feat. 빈지노)’입니다.

♬ 너야
2AM(투에이엠) 임슬옹의 네 번째 솔로 디지털싱글과 동명의 타이틀곡이다. 음반에는 빈지노가 피처링한 ‘너야’를 비롯해 ‘That's Right(댓츠 라이트)’ 등 총 네 트랙이 수록돼 있다.

해당 음반은 임슬옹이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챙기며 심혈을 기울였다. 당시 소속사였던 sidusHQ는 “임슬옹의 한층 깊어진 감성적인 색깔과 음악적 성장을 느낄 수 있다”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너야’는 임슬옹 특유의 맑고 부드러운 음색이 돋보이는 달달한 러브송이다. 항상 곁에 있어준 사랑하는 사람에게 영원을 약속한 달콤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독보적인 보이스를 뽐내는 래퍼 빈지노가 랩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비디오에는 EXID 하니(안희연)이 출연해 임슬옹과 연인 호흡을 맞췄다.

▲ '너야'는 임슬옹의 네 번째 디지털싱글 타이틀곡이다. 그는 지난해 야간 교통사고를 낸 뒤 지난 2월 '바니와 오빠들' OST에 참여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 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임슬옹은 ‘너야’가 세상의 빛을 본 뒤 인스타그램에 “4개월 여정 정리. 원래 앨범 나오고 나면 항상 다 털어내고 속이 후련해지는데 놓아지지 않는 그런 앨범”이라며 “4개월 동안 많은 스태프들이 밤낮으로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 진심을 다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임슬옹의 가장 최근작은 지난 2월 베일을 벗은 다음웹툰 ‘바니와 오빠들’ OST ‘내가 더 많이 널 사랑해서’다. ‘내가 더 많이 널 사랑해서’는 2018년 공개된 공기남의 미니앨범 ‘Airman Morning Diaries EP.1(에어맨 모닝 다이어리스 에피소드 원)’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로, 웹툰 속 주인공 ‘바니’를 좋아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임을 알고 짝사랑을 마치려는 ‘열’의 심정이 담겨있다.

이는 임슬옹이 작년 교통사고를 낸 뒤 처음 내놓은 결과물이라 이목을 끌었다. 그는 지난해 8월 야간에 운전하다 무단횡단을 하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다. 검찰로 넘겨진 그는 벌금 7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 2AM은 완전체 컴백에 대해 논의 중이다. 음반 제작은 문화창고에서 담당할 예정이다 / 사진: 2AM 트위터

그가 속한 2AM은 완전체 컴백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조권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정진운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임슬옹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2AM의 완전체 컴백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지난 5월 밝혔다. 구체적인 콘셉트나 일정은 미정이나 관련 논의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것.

2AM의 완전체 음반은 문화창고에서 제작한다. 문화창고는 전지현, 서지혜, 김소현 등이 소속된 배우 매니지먼트사다. 문화창고는 2AM 음반 제작을 시작으로 음악 산업에도 손을 뻗칠 전망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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