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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오늘의 베프] 레드벨벳 ‘짐살라빔 (Zimzalabim)’‘The ReVe Festival’ 첫 번째 작품 타이틀곡... 오는 8월 완전체 컴백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6.19 00:03
▲ 2년 전 오늘 발매된 레드벨벳의 '짐살라빔'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9년 6월 19일 발매된 Red Velvet(이하 레드벨벳)의 ‘짐살라빔 (Zimzalabim)’입니다.

♬ 짐살라빔
레드벨벳은 2019년 “‘The ReVe Festival(더 리브 페스티벌)’이라는 타이틀로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공표했다. 리브는 레드벨벳의 약자이자 두 번째 단독 콘서트 ‘RED MARE(레드메어)’에서 선보인 로봇 캐릭터의 이름이다. 프랑스어 표기론 ‘꿈’, ‘환상’ 등을 의미한다.

이의 연장선인 신보 ‘The ReVe Festival Day 1(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에는 타이틀곡 ‘짐살라빔 (Zimzalabim)’을 비롯해 ‘Sunny Side Up!(써니 사이드 업!)’, ‘Milkshake(밀크셰이크)’, ‘친구가 아냐 (Bing Bing)’, ‘안녕, 여름 (Parade)’, ‘LP(엘피)’ 등 여섯 트랙이 수록돼 있다.

‘짐살라빔’은 리듬감 있는 드럼 연주와 캐치한 신스, 시원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으로, 화려한 퍼레이드를 연상시키는 드라마틱한 전개가 돋보인다. 2017년 여름을 강타한 서머송 ‘빨간 맛’ 작곡가 Daniel Caesar와 Ludwig Lindell이 작곡과 편곡에 참여, 레드벨벳과 또 한 번 호흡을 맞췄다.

▲ 레드벨벳의 대표곡 중 하나인 '짐살라빔'은 유럽에서 주로 쓰이는 '수리수리 마수리' 같은 주문으로, 마음속 깊이 간직해 둔 꿈을 펼쳐보자는 의미를 담은 노래다. 웬디는 "활동 초기 실험적인 부분들이 큰 부담이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곡의 제목이자 음악의 반전을 이끌어가는 단어 ‘Zimzalabim’은 유럽에서 주로 쓰이는 ‘수리수리 마수리’ 같은 주문으로, 마음속 깊이 간직해 둔 꿈을 펼쳐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레드벨벳 슬기는 ‘The ReVe Festival Day 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처음에 ‘짐살라빔’을 들었을 때 ‘짐 뭐라고요?’라는 말을 할 정도로 생소했기 때문에 걱정도 되게 많이 했는데, 노래를 하다 보니 신나고 입에 착착 붙었다. ‘중독성이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으로 앨범을 준비했다. ‘짐살라빔’이란 뜻도 좋다는 생각에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이는 “‘짐살라빔’이 예전부터 저희 후보에 있던 곡이었다. 계속 보류가 되다가 이수만 선생님께서 ‘이번엔 이 곡을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셨다. 저희는 선생님의 뜻을 믿고 열심히 준비했다”면서 “새로운 시도에 부담이 안 된다면 거짓말이다. 매번 ‘어떻게 해야 잘 소화할 수 있을까’가 제일 큰 숙제다. 이번 앨범이 특히 그랬다. 다양한 시도를 한 만큼 스타일링, 창법, 안무 등에 고민을 많이 했다”고 강조했다.

웬디 역시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특히 활동 초기엔 실험적인 부분들이 큰 부담이었다. 하지만 새로운 장르를 해나가며 성장하는 레드벨벳을 보면서 저희도 저희가 뿌듯하고 즐거웠다. 이번에도 어렵고 힘들었지만. 지금 보니 되게 새롭고 뿌듯하다.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레드벨벳은 오는 8월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Psycho' 이후 1년 8개월 만의 신보다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8월 완전체로 돌아온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9일 베프리포트에 “레드벨벳이 오는 8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레드벨벳은 2019년 12월 ‘Psycho(사이코)’를 타이틀로 낙점한 ‘The ReVe Festival’ Finale(더 리브 페스티벌 피날레)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게 됐다.

레드벨벳은 공백 동안 개인 활동에 집중했다. 아이린과 슬기는 지난해 7월 팀 내 첫 번째 유닛인 레드벨벳-아이린&슬기로 출격했다. 웬디는 지난 4월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Like Water(라이크 워터)’를 발매했으며, 조이는 지난 5월 말 리메이크 앨범 ‘안녕’을 통해 솔로로 데뷔했다. 예리는 펜타곤 홍석과 함께 플레이리스트 디지털 드라마 ‘블루버스데이’ 촬영에 한창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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