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인터뷰
[BF TALK] ‘대박부동산’ 정용화 “장나라·강홍석 덕에 촬영 내내 웃음꽃 폈어요”② (인터뷰)“장나라, 한참 선배인데도 후배 말에 귀기울여주는 좋은 선배”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6.17 15:03
▲ 가수 겸 배우 정용화(씨엔블루)가 KBS 2TV '대박부동산'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화상으로 만났다 /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용화가 ‘대박부동산’에서 만난 장나라, 강홍석을 언급했다.

정용화는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극본 하수진, 이영화, 정연서·연출 박진석)’ 종영을 기념해 지난 15일 베프리포트와 진행한 화상 인터뷰에서 “나라 누나는 진짜 너무 좋은 선배이자 배우”라며 “연기를 함께하는 것이 굉장히 좋았다”고 밝혔다.

“제가 대본을 읽었을 때 요만큼만 생각한다면, 나라 누나는 그것보다 훨씬 더 크게 준비해오시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제가 준비한 것보다 더 표현이 잘 되었어요. 같이 아이디어도 공유했죠. 누나가 저한테 ‘이렇게 하면 어때?’ 물어봐 주시고, 저도 좋다고 대답하고, 이렇게 의견을 조율해 나가면서 호흡을 맞췄어요.”

그는 “나라 누나는 저보다 한참 선배이신 데도 후배 말에 귀를 기울여주셨다.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단순히 이런 말이 아니라 ‘진짜 잘한다’, ‘너무 잘하는데?’ 같은 구체적 칭찬을 해주신 덕분에 기분 좋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 가수 겸 배우 정용화(씨엔블루)가 KBS 2TV '대박부동산'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화상으로 만났다 /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는 배우 장나라의 최대 장점으로 눈물 연기를 꼽았다. 그는 “나라 누나는 제가 봤을 때 눈물 연기를 진짜 잘하는 사람이다. 제가 지금껏 본 사람들 중에 그렇다”며 “방금 전까지 이야기를 나누다가도 슛이 들어가면 눈물이 펑펑 나더라. 진짜 신기했다. 어제(14일)도 같이 밥을 먹다가 ‘누나 어떻게 그렇게 잘 울어요?’라고 물었다. 누나는 ‘슬픔을 계속 갖고 있다. 대신 주변에 말하면 힘들어하니까 참는다. 한 장면을 위해 감정을 가져온다’고 답하시더라. 멋있어서 박수가 절로 나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홍석에 대한 이야기도 덧붙였다. 정용화는 “진짜 좋은 형이다. 연기도 너무 맛깔스럽게 잘해주셨다. 형이 맡으셨던 허 실장이란 캐릭터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대박부동산’에 활기가 생긴 것 같아 감사하다”며 “촬영 내내 웃음꽃이 폈다. 한 번도 안 웃은 적이 없다. 또 대본에 나와 있는 것보다 많은 아이디어를 주셨다. 매 촬영이 기대됐던 기억이 난다”고 강조했다.

군 전역 후 첫 작품이었던 ‘대박부동산’의 현장은 정용화에게 색다르게 다가왔단다. 그는 “예전에는 스태프분들 중에 저보다 형, 누나들이 많았다. 그런데 이제 스태프분들도 저한테 선배님이라고 하시더라. 그런 부분에서 달라진 점을 많이 체감했다. 다행히 배우들 안에서는 막내였기 때문에 막내 역할,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 것 같다. 이런 작품을 하게 되어서 행복하고 기분이 좋다”며 미소 지었다.

한편, ‘대박부동산’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 홍지아(장나라 분)가 퇴마 전문 사기꾼 오인범(정용화 분)과 한 팀이 되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다. 지난 9일 종영.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