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인터뷰
[BF TALK] ‘다크홀’ 이하은 “롤모델? 윤여정·문소리·김선영·김소진 선배님”③ (인터뷰)“오정세 선배님처럼 변하지 않는 본질적인 가치 지닌 배우 되고파”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6.16 16:51
▲ 배우 이하은이 OCN '다크홀'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신인 배우 이하은이 롤모델과 향후 계획을 언급했다.

이하은은 지난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카페에서 OCN 금토드라마 ‘다크홀(극본 정이도·연출 김봉주)’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지난 5일 막 내린 ‘다크홀’은 싱크홀에서 나온 의문의 검은 연기를 마신 변종인간들 사이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그린 크리처 액션 스릴러다. 이하은은 극 중 무지병원 간호사 윤샛별과 연쇄살인마 이수연 1인 2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날 이하은은 롤모델로 윤여정, 문소리, 김선영, 김소진을 거론했다.

“제가 그 길을 뒤따라 걷고 싶어도 아주 똑같이 가는 건 어렵잖아요. 저는 또 저만의 길이 있고요. 캐릭터가 뚜렷한 분들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하은은 “특히 문소리 선배님께서는 감독이자 연기자이시지 않나. 프로듀서와 연기를 같이 하시는 걸 보면서 스스로 제한을 두지 않으시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 배우 이하은이 OCN '다크홀'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윤여정, 문소리, 김선영, 김소진 선배님과 작품에서 꼭 만나고 싶다”고 다시 운을 뗀 이하은은 “오정세 선배님도 좋아한다. 여러 캐릭터들을 꾸준히 연기하시면서도 그 매력이 다 다르지 않나. 전작 ‘모범형사’에서도 뵙긴 했는데, 만나는 장면이 없어서 TV로 보고 좋아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오정세 선배님은 다들 ‘오정세는 오정세구나’ 이렇게 말씀하시잖아요. 아무리 많은 작품을 하셔도 변하지 않는 그 본질적인 가치랄까요, 그게 너무 멋진 것 같아요. 저도 배우 이하은으로서 그런 가치를 갖고 싶어요.”

아울러 이하은은 “다양한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 장르도 가리지 않는다. 끝없이 성장하고 싶다”며 “지금의 장점이라고 하면 진심을 다해서 연기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다만 더 유연해질 필요가 있겠더라. ‘다크홀’ 현장에서 뵌 선배님들은 다 유연한 사고와 여유를 갖고 계시더라. 경험을 쌓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 하반기 계획이요? 좋은 작품에서 좋은 모습으로 얼른 찾아뵙고 싶어요. 그게 일단의 목표기도 하고요.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정말 다하고 싶어요. ‘미쓰 홍당무’ 속 공효진 선배님 같은 연기도 하고 싶고, 최근 또 ‘로스쿨’을 재밌게 봤거든요. 로맨스도 기회가 온다면 하고 싶습니다.” (웃음)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