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인터뷰
[BF TALK] ‘언더커버’ 지진희 “김현주와 네 번째 호흡? 물론 당연히 합니다”② (인터뷰)지진희, 김현주와 ‘언더커버’로 세 번째 연기 호흡... 지난 12일 종영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6.15 12:33
▲ 배우 지진희가 JTBC '언더커버'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이끌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지진희가 김현주와의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진희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연출 송현욱·극본 송자훈, 백철현)’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나 김현주와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진희는 “처음 만난 사이에서는 서로의 연기에 대해 말하기가 불편하다. 특히 그 사람의 연기에 대해 뭐라고 말하기가 어렵지 않나. 그 부분을 감독님, 스태프들이 조율하시는데, 김현주 씨와는 호흡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그런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 쓸데없이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가 없었다”고 밝혔다.

▲ 배우 지진희가 JTBC '언더커버'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이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어 “그건 서로에 대해 너무 잘 아는 덕분”이라며 “배려도 많이 받았다. 쉽게 작업할 수 있었던 부분에 대해 감사히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진희와 김현주는 2004년 SBS ‘파란만장 미스김 10억 만들기’, 2015~2016년 SBS ‘애인있어요’ 이후 ‘언더커버로’ 세 번째 호흡을 맞췄다. 특히 ‘애인있어요’ 이후 4년 만의 재회라 더욱 큰 관심을 받았다.

이에 지진희는 “저와 김현주 씨가 잘 어울린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시더라. ‘애인있어요’ 영향이 큰 것 같다. ‘애인있어요’ 연장선이라고 해야 하나. 그 작품에 관한 코멘트를 지금도 듣곤 한다”며 웃었다.

▲ 배우 지진희가 JTBC '언더커버'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이끌엔터테인먼트 제공

“얼굴 합이 좋다는 말씀도 정말 많이 해주셨어요. 대본 리딩할 때도 놀랐다니까요. 저희 젊은 시절을 연기해준 연우진, 한선화 배우의 싱크로율도 대단했죠.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저도 현주 씨한테 ‘우진 씨, 선화 씨한테 너무 고맙다’고 말했을 정도니까요.”

지진희는 김현주와 또 연기 호흡을 맞출 수 있겠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실 세 번째 호흡도 대단한 거다. 세 번 만나기도 쉽지 않은데 그걸 했다. 현주 씨는 연기를 잘할뿐더러 도움도 많이 주는 배우다. 걱정할 거리가 전혀 없다. 기회가 온다면 당연히 또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언더커버’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남자가 일련의 사건에 휘말리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12일 전파를 탄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5.2%, 수도권 6.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진희는 극 중 한정현이란 이름으로 살아온 과거 안기부 요원 이석규로 분해 열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