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방송·연예
‘언더커버’ 김현주 “모든 분들의 배려 있었기에 열심히 촬영 가능” 종영 소감마지막까지 섬세한 완급 조절 열연에 ‘호평’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6.13 13:12
▲ 배우 김현주가 '언더커버' 종영 소감을 전했다 / 사진: YNK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역시 김현주였다.

김현주는 지난 12일 유종의 미를 거둔 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에서 정의와 신념을 지키며 부조리한 현실에 맞서 싸우는 최연수로 분해 눈을 뗄 수 없는 호연을 펼쳤다. 행복했던 일상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모든 것이 거짓과 위선에서 비롯되었음을 깨닫게 되면서 감정의 파동을 겪는 인물의 내면, 심리를 섬세한 완급조절 연기로 완성해낸 김현주에게 찬사가 잇따르고 있다.

김현주는 극 초반 사랑하는 남편의 든든한 외조를 받으며 “몸 편한 것보다 마음 편한 것이 좋다”는 신념 아래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는 열정적인 면면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또한 공수처 처장에 임명되고 선보인 좌중을 휘어잡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워너비 캐릭터’의 탄생을 예감케 하는 등 시청자들의 응원을 자아냈다.

후반으로 치달을수록 더욱 깊어진 김현주의 흡입력 있는 열연은 강렬한 전율을 일으켰다. 의심조차 해본 적 없던 남편의 거짓된 정체를 깨닫고 변모해가는 그의 처절한 눈빛과 감정선은 설득력을 높이며 안방극장을 순식간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특히 자신과 함께 하기 위해 모든 삶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가족을 지키기 위해 온몸을 내던진 남편 한정현(지진희 분)을 용서하고 이석규로서 받아들인 최연수의 선택은 끈끈한 가족애와 더불어 우리가 놓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돌아보게 만드는 여운 있는 결말을 완성했다.

이에 김현주는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긴 시간을 촬영했던 것 같다. 아주 더운 여름부터 추운 겨울까지 촬영을 해왔는데 많은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의 배려가 있었기에 열심히 촬영할 수 있었다.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 “아쉬운 마음이 크고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후회도 들지만 그런 후회와 아쉬움은 다음 작품에서 또 채워보도록 하겠다. 시청자분들께서 ‘언더커버’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셨는데 정말 감사드린다. 저는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