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음악
ITZY 측 “리아 학교폭력 가해 의혹 폭로자 무혐의, 받아들이기 어렵다” (공식입장)인천 연수경찰서 “폭로자 A씨, 경험담 표현한 것... 허위로 볼 증거 불충분”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6.13 13:07
▲ ITZY 리아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동창생 A씨가 무혐의로 불송치됐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ITZY(있지) 멤버 리아의 학교폭력 의혹 글을 쓴 동창생이 무혐의로 불송치됐다.

13일(오늘) 연예계 및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ITZY 리아에게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가 명예훼손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동창생 A씨에게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찰은 A씨가 커뮤니티에 작성한 글이 자신의 경험담을 표현한 것이지, 리아를 비방하기 위해 쓴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 A씨가 글을 허위로 썼다고 볼 명백한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ITZY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측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JYP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보도를 통해 경과를 접했고 경과를 파악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경과가 좀 더 명확하게 파악되면 어떻게 대응할지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A씨는 지난 2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00년생 유명 여자아이돌 학교폭력 피해자’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A씨는 해당 인물이 돈을 빌리고 갚지 않거나 아무 이유 없이 친구를 왕따시켰따고 주장하며, 해당 인물이 ITZY 리아임을 추측할 수 있도록 했다.

당시 JYP 측은 “본 건은 지난해 당사가 글쓴이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사항이다. 본 사악 역시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더불어 이와 관련해 향후 악성 댓글,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고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 등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한편, 리아가 속한 ITZY는 2019년 ‘달라달라’로 데뷔해 ‘ICY(아이씨)’, ‘WANNABE(워너비)’, ‘Not Shy(낫 샤이)’, ‘마.피.아. in the morning(마피아 인 더 모닝)’ 같은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