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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JTBC ‘한 사람만’ 캐스팅... 시한부 인플루언서 변신올 12월 방송 예정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6.11 13:43
▲ 박수영(레드벨벳 조이)이 JTBC 새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한다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박수영(레드벨벳 조이)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11일(오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수영은 JTBC 새 드라마 ‘한 사람만(감독 오현종·작가 문정민)’에 출연한다. ‘한 사람만’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여자와 밑바닥 인생 남자가 살인사건으로 얽히며 서로 인생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박수영은 성미도 역을 맡는다. 성미도는 인생의 절정기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SNS 인플루언서로,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신비하게 포장하는 것에 능하고 남들의 시선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격이다. 죽음을 앞두고 살인사건을 맞닥뜨리며 극적인 나날을 보낸다.

박수영은 2014년 레드벨벳 멤버로 데뷔해 ‘행복’, ‘Ice Cream Cake(아이스크림 케이크)’, ‘Dumb Dumb(덤덤)’, ‘빨간 맛’, ‘짐살라빔’ 같은 히트곡을 냈다. 또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MBC ‘위대한 유혹자’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한편, ‘한 사람만’은 ‘최고의 이혼’ 문정민 작가와 ‘역도요정 김복주’, ‘투깝스’, ‘그 남자의 기억법’ 오현종 PD가 의기투합했다. 올 12월 첫 방송.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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