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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어제까지만 해도 연습실이었는데”... 라잇썸이 남긴 데뷔 소감지안 “나이 어린 만큼 긍정적 에너지 드릴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6.10 17:16
▲ 신인 걸그룹 라잇썸이 데뷔 소감을 전했다 /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신인 걸그룹 LIGHTSUM(이하 라잇썸)이 각각 데뷔 소감을 남겼다.

10일(오늘) 오후 라잇썸의 데뷔 기념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됐다. 진행은 박소현이 맡았다.

이날 라잇썸 주현은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온 데뷔 무대라서 여기가 무대가 맞나 싶다. 얼떨떨하다. 라잇썸을 처음 보여드리려고 하니 정말 떨린다”고 입을 열었다.

팀 내 막내인 지안은 “무대 위에 있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앞으로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나이가 어린 만큼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릴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이어 휘연은 “꿈을 이루면 실감이 안 난다는 말이 이런 기분인가 싶다. 쇼케이스에 와 있다는 게 정말 떨린다”며 벅차는 마음을 드러냈다.

유정은 “멤버들과 같은 무대에 서서 데뷔하는 게 꿈만 같다. 연습했던 날들이 생각나더라. 멤버들에게 고맙다”고 밝혔다.

나영은 “드디어 라잇썸을 세상에 보여드릴 날이 왔다. 저희를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멋진 모습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히나는 “꿈꿔왔던 순간이라 긴장되지만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상아는 “이렇게 데뷔를 하게 됐다. 멤버들과 매일매일 열심히 연습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마지막으로 초원은 “어제까지만 해도 연습실에 있었는데 이렇게 데뷔 쇼케이스에 와 있다는 그 자체가 믿기지 않는다. 많이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잇썸은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여자)아이들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이다. ‘프로듀스48’ 출신 이유정, 김나영, 한초원이 소속돼 있어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다.

이들의 데뷔곡은 ‘Vanilla(바닐라)’다. 마블 영화 어벤저스 인터내셔널판 주제곡 ‘In Memories(인 메모리즈)’, 오마이걸 ‘살짝 설렜어’ 등을 작곡 및 편곡한 STEVEN LEE(스티븐 리)와 소녀시대, 여자친구 등의 곡을 제작한 스웨덴 싱어송라이터 Caroline Gustavsson(캐롤라인 구스타프슨), 영국 작곡가 J. Littlewood(제이. 리틀우드) 등 국내외 유수의 작가진이 참여해 긍정적인 파워를 녹여낸 하이틴 팝 댄스곡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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