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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의 베프] 헤이즈 ‘작사가’헤이즈, ‘작사가’ 이후 발매한 ‘헤픈 우연’으로도 큰 사랑... 다양한 콘텐츠 공개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6.10 00:05
▲ 1년 전 오늘 발매된 헤이즈의 '작사가'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20년 6월 10일 발매된 Heize(이하 헤이즈)의 ‘작사가’입니다.

♬ 작사가
싱어송라이터 헤이즈가 ‘만추’ 이후 8개월 만에 내놓은 음반이자 여섯 번째 미니앨범 ‘Lyricist(작사가)’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다.

음반에는 ‘작사가’, ‘일이 너무 잘 돼’, ‘너의 이름은 (Feat. ASH ISLAND)’, ‘1/1440 (Feat. 지샤넬)’, ‘Not to see you again.(낫 투 시 유 어게인)’ 등 총 다섯 트랙이 수록돼 있다.

▲ '작사가'는 헤이즈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더블 타이틀 중 한 곡으로, 주요 온라인 음원차트 1, 2위를 휩쓸었다 / 사진: 'Lyricist' 티저 이미지

첫 번째 타이틀곡 ‘작사가’는 보사노바 리듬을 기반으로 헤이즈 스타일의 빈티지한 감성을 풀어낸 곡이다. 두 번째 타이틀곡 ‘일이 너무 잘 돼’는 재즈 화성 위에 얹어진 클래시컬 기법의 피아노와 그루브한 연주법, 붐뱁 스타일의 비트가 인상적이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 멜로디와 헤이즈 특유의 덤덤하면서도 날카롭게 박히는 가사가 클래식하면서도 재지한 분위기를 극대화시켰다.

그는 앨범 발매 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저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Lyricist’가 여러분들이 계신 곳 가까이에 한발짝 다가갔다. 헤이즈의 지금을 담은 앨범”이라면서 “1년 전만 해도 나올 수 없었을 이야기, 1년 후엔 어쩌면 많이 달라져 있을지도 모르는 이야기다. 제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시고 공감과 위로를 얻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헤이즈는 ‘작사가’와 ‘일이 너무 잘 돼’로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차트 1, 2위를 휩쓸었다. 그간 ‘널 너무 모르고’, ‘비도 오고 그래서’, ‘떨어지는 낙엽까지도’ 등 선보이는 곡마다 최상위권에 진입시키며 ‘음원 강자’ 수식어를 얻었던 헤이즈는 ‘작사가’, ‘일이 너무 잘 돼’로도 이 수식어를 공고히 하며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 헤이즈는 '작사가' 이후 최근 내놓은 '헤픈 우연'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사진: 피네이션 제공

한편, 지난달 20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HAPPEN(해픈)’을 낸 헤이즈는 타이틀곡 ‘헤픈 우연’으로 역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음반이 베일을 벗은 지 20여 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것.

이러한 헤이즈의 음원 파워에 ‘헤픈 우연’ 커버 콘테스트가 탄력을 붙을 전망이다. 지난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유튜브와 SNS상에서 진행되고 있는 ‘헤픈 우연’ 커버 콘테스트는 공지 직후 초반부터 많은 누리꾼들의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냈다. 콘테스트 1등 당첨자에게는 헤이즈와의 컬래버레이션 영상 촬영 기회가 주어져 더욱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헤이즈는 ‘헤픈 우연’ 커버 콘테스트를 비롯해 다채로운 콘텐츠로 리스너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있다. 지난 7일 딩고 프리스타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Killing Verse(킬링 벌스)’ 영상은 ‘헤픈 우연’과 ‘비도 오고 그래서’를 비롯해 ‘돌아오지마’, ‘널 너무 모르고’, ‘Jenga (젠가)’, ‘저 별’, ‘And July(앤드 줄라이)’ 등 헤이즈의 명곡을 라이브로 한 번에 들을 수 있어 유튜브 내 인기 동영상에 올랐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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