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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첫 주연작 ‘오월의 청춘’ 마친 이도현 “잊지 못할 추억될 것”이도현, ‘오월의 청춘’으로 20대 대표 배우 ‘눈도장’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6.08 19:25
▲ 배우 이도현이 '오월의 청춘' 종영 소감을 전했다 / 사진: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이도현이 ‘오월의 청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도현은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연출 송민엽)’에서 서울대 의대를 수석으로 입학했지만 뜻밖의 사건으로 고향에 돌아오게 된 황희태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오월의 청춘’ 마지막 회를 앞둔 8일(오늘) 이도현은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월의 청춘’이 끝난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먼저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감독님, 작가님, 출연하신 모든 배우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었다. 많은 가르침과 도움이 있었기에 잘 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뜨거웠던 청춘 황희태를 만나 너무 행복했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도현은 ‘오월의 청춘’을 통해 멜로도 가능한 20대 대표 배우로 눈도장을 찍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애절하면서도 달콤한 눈빛과 로맨틱한 보이스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기도 하고, 때론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버티는 신념 있는 황희태로 완벽하게 녹아들며 지상파 첫 주연작에서 자신의 역량을 최대로 발휘했다.

한편,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 분)와 명희(고민시 분)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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