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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엔플라잉 “공연에 대한 갈증, 코로나19 끝나면 엔피아들과 터뜨릴 것”유회승 “유튜브 통해 ‘하루의 마무리’ 진행”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6.07 16:58
▲ 엔플라잉이 공연에 대한 갈증을 내비쳤다 /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밴드 N.Flying(이하 엔플라잉)이 공연에 대한 갈증을 내비쳤다.

엔플라잉 이승협은 7일(오늘)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너무 하고 싶었다. 다들 작업실에 모여서 귀가 터질 정도로 음악을 크게 틀고 공연하는 마음으로 들으면서 해소를 했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무래도 팬분들과 소통을 활발히 못 하니까 최대한 해보자는 생각으로 버블이라는 플랫폼도 이용하고 있고, V앱도 진행했다. 회승이 같은 경우는 유튜브를 통해 팬분들과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유회승은 “저는 유튜브에 커버 영상을 위주로 올리곤 했다. 그러다가 전 세계적으로 갑갑한 상황인 걸 알게 됐다. 밖에 못 나가고 답답하니까 벽에 말하는 기분이 들지 않나. 팬분들이 그런 기분에서 해소됐으면 하는 마음에 ‘하루의 마무리’라는 이름의 라디오 형식의 콘텐츠를 매주 월요일에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재현은 “공연에 대한 갈증은 공연을 해야만 해소되는 것 같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콘텐츠를 공개하고 음악을 만드는 건 1%정도밖에 해소가 안 되는 것 같다. 멤버들끼리도 곡을 쓰면서 ‘나중에 이거 공연에서 하자!’고 이야기를 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가 끝나는 날, 엔피아(엔플라잉 팬클럽)들과 모든 갈증을 터뜨릴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엔플라잉은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데뷔 6년 만의 첫 번째 정규앨범 ‘Man on the Moon(맨 온 더 문)’을 발표한다. 타이틀곡 ‘Moonshot(문샷)’은 야성미 넘치면서도 파워풀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얼터너티브 록 장르다. 변화를 두려워한다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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