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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오늘의 베프] 태양 ‘눈, 코, 입’2014년 휩쓴 메가 히트곡... 최근 34번째 생일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 전해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6.03 00:04
▲ 7년 전 오늘 발매된 태양의 '눈, 코, 입'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4년 6월 3일 발매된 태양의 ‘눈, 코, 입’입니다.

♬ 눈, 코, 입
빅뱅 태양의 두 번째 솔로 정규앨범 ‘RISE(라이즈)’의 타이틀곡. 지금껏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태양의 대표곡이기도 하다. ‘RISE’는 태양이 ‘Solar(솔라)’ 이후 4년 만에 내놓은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주목을 받았다.

음반에는 ‘눈, 코, 입’을 비롯해 ‘새벽한시’, 빅뱅 지드래곤이 피처링한 ‘Stay With Me(스테이 위드 미)’, ‘아름다워’, ‘링가 링가’, ‘이게 아닌데’, ‘버리고’, ‘Love You To Death(러브 유 투 데스)’ 등 총 아홉 트랙이 수록돼 있다.

▲ 'RISE'는 태양이 'Solar' 이후 4년 만에 내놓은 결과물로, 완성도 높은 트랙이 실려있어 호평을 받았다 /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RISE’에 대해 “태양은 무대 위 존재만으로 눈부시고, 그의 퍼포먼스는 모두를 열광하게 했지만 이번엔 특유의 화려함을 덜어낸 채 자신의 진심을 표현했고, 뜨거운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보다 한 소절 노래와 목소리에 더 큰 힘을 실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금까지의 태양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덜어냈지만 그래서 더 눈부시다. 가만히 노래하지만 어느 때보다 강렬하다. 그게 바로 태양의 본질”이라면서 “진정성이 담긴 음악을 고스란히 이번 앨범이 실었다. 태양의 4년간의 치열한 노력과 열정의 정수”라고 자신했다.

‘눈, 코, 입’은 심플한 피아노 반주에 태양의 감미로운 보컬이 돋보이는 슬로우 템포의 R&B 곡이다. 비교적 댄스에 치중되어 있던 이전 곡들에 비해 감성적인 보이스 톤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헤어진 연인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이 느껴지며, 후렴구의 눈, 코, 입을 자세하게 표현한 가사가 청취 포인트다.

▲ '눈, 코, 입'은 2014년 각종 시상식과 음악방송을 휩쓸며 최고의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했다. 주현미, 유성은, 빅스 레오 등도 '눈, 코, 입'을 커버한 바 있다 /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눈, 코, 입’은 음원 발매와 동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에 진입했다. 음악방송 트로피도 여럿 받았다.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 올해의 노래상, ‘2014 멜론 뮤직 어워드(MMA)’ 올해의 베스트송상, ‘2014 벅스 어워드’ TOP10 노래상, ‘제29회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 대상 및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등 주요 시상식을 휩쓸기도 했다.

수많은 아티스트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눈, 코, 입’을 커버했다. 주현미, 유성은, 악뮤, 에픽하이 타블로, 빅스 레오 등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눈, 코, 입’을 재해석해 좋은 반응을 이끈 바 있다.

▲ 태양은 지난달 자신의 생일을 맞아 축하를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 사진: 태양 인스타그램

한편, 태양이 속한 빅뱅은 지난해 미국 유명 음악 축제인 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을 통해 컴백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무산됐다. 지드래곤이 지난해 말 신곡 작업 중이라는 소식만 전해졌을 뿐이다.

태양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4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그는 “여러분들이 올려주신 소중한 생일 축하 편지 하나하나 빠트리지 않고 잘 읽고 있고 덕분에 더욱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알려주고 싶어서 이곳에 글 남기게 되었다. 편지들 하나하나 읽을 때마다 추억들이 떠올라 웃음이 나기도 하고 한편으론 부족한 제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아도 되는 건지 미안한 마음이 올라와 뭉클해지기도 한다”면서 “온라인 전시회, 선물들 그리고 편지들 정말 감동이다. 주신 사랑에 힘입어서 빨리 여러분들 만날 수 있게 더 힘내보겠다. 여러분들도 그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고 건강하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가 만나자”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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