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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한예슬♥’ 류성재, 불법 유흥업소 접대부 출신 의혹 → 한예슬 측 “사실 NO”한예슬, 류성재와 직접 열애 발표 → 류성재 과거 의혹 → “황당” → 재차 과거 의혹 제기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6.02 14:22
▲ 배우 한예슬과 공개 열애 중인 류성재가 불법 유흥업소 접대부였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한예슬 측이 이를 부인했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한예슬의 남자친구 류성재가 연예계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지난달 말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과거 유흥업소에서 여성 고객들을 접대하는 호스트였다”고 주장한 직후 한예슬이 “너무 소설”이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류성재가 불법 유흥업소 출신이란 구체적 증언이 나온 것.

2일(오늘) 한 매체는 “한예슬과 그의 연인 류성재가 몰래 영업을 하는 불법 유흥업소에서 만났으며, 류성재는 남성 접대부였다”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불법 유흥업소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가라오케에서 인연을 맺었다. 해당 업소는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돼 밀실 안에 노래방 기계를 들일 수 없고, 남성 접대부도 고용할 수 없다. 이 업소는 구청의 단속으로 간판을 바꾼 상황이라고.

아울러 이 매체는 류성재로부터 접대를 받았다는 제보자 A의 말을 빌려 “류성재는 호스트보다 제비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제비는 이른바 ‘스폰(금전 지원 등 대가를 받는 관계)’을 목적으로 한다는 말도 더했다.

또 다른 제보자 B씨는 “류성재가 대치동 유부녀, 이혼녀 등을 상대로 금전적 지원을 받았다. 유부녀를 여러 차례 만났다가 한예슬과 사귀면서 지난 9월에 가게를 그만 뒀다”고 덧붙였다.

한예슬의 새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해당 내용을 적극 부인했다. 높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베프리포트에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배우 본인 사생활이니 억측을 자제해 달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예슬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높은엔터테인먼트 손재연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뒤 “저와 함께하게 된 새 가족”이라는 글을 올려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으나, 연예계에 따르면 해당 글은 높은엔터테인먼트와 사전 협의 없이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높은엔터테인먼트는 전속계약 및 이와 같은 논란에 대해 내부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10살 연하 남자친구 류성재와의 열애 사실을 직접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차기작으로는 ‘굿바이 로맨스(가제)’를 논의 중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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