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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의 베프] 정동원 ‘짝짝꿍짝 (Feat. 남승민) (Prod. 영탁)’‘아내의 맛’ 100회 축하하기 위해 탄생한 곡... 영탁 프로듀싱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6.02 00:08
▲ 1년 전 오늘 발매된 정동원의 '짝짝꿍짝 (Feat. 남승민)'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20년 6월 2일 발매된 정동원의 ‘짝짝꿍짝 (Feat. 남승민) (Prod. 영탁)’입니다.

♬ 짝짝꿍짝
TV CHOSUN ‘아내의 맛’을 통해 제작 과정을 공개하며 일찌감치 큰 관심을 받은 정동원과 남승민의 듀엣곡이다.

‘짝짝꿍짝’은 ‘아내의 맛’ 100회를 축하하기 위해 영탁과 정동원이 기획한 선물로,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정식 공개됐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유소년부로 동고동락했던 남승민이 힘을 보탰다.

▲ '짝짝꿍짝'은 '미스터트롯' 유소년부에서 동고동락한 정동원과 남승민이 호흡을 맞춘 곡으로, 영탁이 프로듀싱했다 / 사진: 방송화면 캡처

‘짝짝꿍짝’은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히트시킨 영탁과 작곡과 지광민이 의기투합한 작품. 신나고 경쾌한 느낌이 포인트인 세미 트로트로, 강렬한 일렉기타와 브라스 위에 감성적인 나일론 기타가 더해져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짝짝꿍짝 눈빛만 봐도 꿍하면 짝이잖아” / “네가 좋아 나도 좋아 변하지 말자” / “맛있는 걸 먹을 때면 생각이 나는 사람” / “온종일 같이 붙어 다녀도 지겹지 않은 사람” 같은 밝고 희망적인 가사는 정동원과 남승민의 유쾌한 에너지를 그대로 흡수해 팬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정동원과 남승민은 지난해 7월 16일 전파를 탄 ‘사랑의 콜센타’의 ‘환상의 트롯 짝꿍’ 특집에서 해당 무대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두 사람은 신청곡으로 ‘짝짝꿍짝’이 들어오자 자신감을 얻어 더블 찬스를 사용, 남다른 호흡을 자랑해 ‘미스터트롯’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 곡을 쓴 영탁은 “너무 예쁘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 정동원과 남승민은 '미스터트롯' 종영 후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에 나란히 새 둥지를 틀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미스터트롯’ 최종 5위를 차지한 정동원은 ‘사랑의 콜센타’에 고정 출연하며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달 5일에는 신곡 ‘내 마음속 최고’를 발표해 호평을 얻었다. ‘내 마음 속 최고’는 정동원의 순수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세미 트로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흥얼거릴 수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노래다.

정동원과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남승민은 최근 여수MBC ‘트로트클라쓰’ 고정 멤버로 발탁됐다. ‘트로트클라쓰’는 트로트 가수들이 노래와 입담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한 달에 한 번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시청자와 직접 소통하기도 한다. 지난 1월에는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돋보이는 ‘지붕’을 발매한 바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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