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riends Friends
KIA 윤석민, 마지막 마운드 올라... 은퇴식 진행팬과 취약계층 어린이 위한 마스크 5만 장 기부
박경식 기자 | 승인 2021.05.31 20:32
▲ 사진: KIA타이거즈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전 야구 국가대표 선수 출신 윤석민이 마지막 마운드에 올랐다.

지난 30일 윤석민은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wiz와의 홈경기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은퇴식에 앞서 윤석민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본부에 마스크 4만 장은 물론 KIA 구단에도 마스크 1만 장을 기부했다. 뜻깊은 일을 행한 그에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쏟아졌다. 또한 윤석민의 뜻에 따라 6월 홈경기에 입장하는 모든 팬에게 마스크를 나눠줄 예정으로 마지막까지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윤석민의 은퇴식은 팀 마운드 중심 역할을 했던 그의 활약에 초점을 맞춰 ‘KIA의 에이스, 언터처블 윤석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윤석민은 현역 시절 등번호 21번을 활용해 만든 은퇴 기념 패치를 모자에 부착, 시구 이후 관중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자 야구 팬들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윤석민의 활약상과 그가 팬들에게 직접 전하는 감사 인사 영상이 상영되자 관객들은 그동안 그의 노고에 박수를 보냈고, 야구 선수 이외의 앞으로 그가 보일 행보에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윤석민에게 동판으로 특별 제작된 마운드 플레이트와 골든 글러브, 유니폼 액자, 선수단 기념패 등 기념품 전달식이 이어지자 지켜보던 이들은 그의 은퇴를 실감한 듯 탄식하기도.

특히 이날 모든 좌석의 입장권은 윤석민의 배번을 맞춰 21% 할인된 가격에 예매됐고, 입장 관중들에게는 ‘기아의 에이스, 언터처블 윤석민’이 적힌 노란 손수건을 나눠주며 그를 기억할 수 있게 했다.

윤석민은 “그동안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으로 타이거즈 선수로서 자부심을 갖고 던질 수 있었다”면서 “KIA라는 팀이었기에 좋은 환경과 좋은 지도 속에 이만큼의 투수가 될 수 있었다. 그라운드에서 함께해 준 동료들, 감독님, 코치님들 모두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애정 어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야구선수 은퇴 이후 방송인으로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윤석민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경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