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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레드벨벳 조이 “웬디 언니는 사랑꾼, 늘 장문의 메시지 보내줘”웬디 “조이는 본인에게 채찍질 많이 하는 스타일, 힘들겠다 싶을 때 당근 줘”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5.31 15:58
▲ 조이가 웬디를 비롯한 레드벨벳 멤버들에게 받은 응원을 공개했다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멤버들에게 받은 응원을 공개했다.

조이의 솔로 데뷔 기념 음악감상회가 31일(오늘)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웬디가 MC를 맡아 조이의 솔로 데뷔에 힘을 실어줬다.

이날 웬디에 이어 팀 내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 조이는 멤버들이 어떤 응원을 해줬냐는 질문을 받고 “웬디 언니가 정말 사랑꾼이다. 장문의 메시지를 매번 보내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응원의 메시지를 정말 많이 보내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 기억나는 일이 있다. 녹음하면서 스스로의 어려움에 부딪칠 때가 있었는데, 언니가 먼저 솔로앨범을 냈으니까 물어보게 되더라. 언니한테 ‘한계에 부딪치는 느낌이 든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웬디는 “함부로 판단하면 안 되지만 사람의 한계가 있을 것 같았다. 다른 멤버들도 그렇기는 하지만 수영(조이 본명)이가 유독 한계가 없는 것처럼 보였다. 수영이는 자기에게 한계를 안 두는 친구이기 때문에 리메이크 앨범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수영이는 자기한테 채찍질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당근을 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쯤 되면 힘들겠다’ 싶을 때 당근을 줬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조이는 “슬기 언니도 어떻게 제 사진을 받았는지 계속 홍보해줬다. 어제도 연락이 왔는데 대견하다고 하더라. 다른 멤버들도 힘든 건 없는지 물어봐 주면서 신경을 많이 써줬다”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조이의 스페셜 앨범 ‘안녕 (Hello)’은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실물 음반은 6월 3일 만날 수 있다.

타이틀곡 ‘안녕’을 비롯해 ‘Je T'aime(쥬뗌므)’, ‘Day By Day(데이 바이 데이)’, 폴킴이 피처링한 ‘좋을텐데’, ‘Happy Birthday To You(해피 버스데이 투 유)’, ‘그럴때마다’까지 조이의 색깔로 재탄생시킨 리메이크곡 여섯 트랙이 수록돼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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