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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레드벨벳 조이 “리메이크 음반으로 솔로 데뷔, 원곡 감성 해치지 않으려 노력”“2000년대 곡 선정? 엄마와 아이가 같이 공감하면서 들을 수 있는 노래이기 때문”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5.31 14:53
▲ 레드벨벳 조이가 솔로 데뷔를 앞두고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을 소개했다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리메이크 음반으로 솔로 데뷔를 앞둔 가운데,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을 소개했다.

31일(오늘) 조이의 솔로 데뷔 기념 음악감상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웬디가 MC를 맡아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날 조이는 “제 나이대에 2000년대 곡을 알기가 쉬운 건 아니지 않나.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연습곡으로 불렀던 곡도 있고, 처음 들어본 곡도 있었는데 정말 다 좋더라. 제 취향을 저격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수만 선생님께서 ‘엄마와 아이가 같이 공감하면서 들을 수 있는 노래를 불렀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그 시기인 2000년대 노래를 주로 선정하게 됐다. 저도 레트로 감성을 정말 좋아해서 그때 나온 영화나 작품을 많이 찾아봤다. 수수하면서도 순수하고 솔직한 매력이 많더라. 저 역시 순수하고 담백한 느낌을 담고 싶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이는 “원곡 감성을 해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1번으로 뒀다. 다른 노래처럼 들리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며 “그러면서도 제 감성을 더하려고 했다. 이런 생각이 편곡을 하는 데도 많이 반영이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이의 스페셜 앨범 ‘안녕 (Hello)’은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타이틀곡 ‘안녕’을 비롯해 ‘Je T'aime(쥬뗌므)’, ‘Day By Day(데이 바이 데이)’, 폴킴이 피처링한 ‘좋을텐데’, ‘Happy Birthday To You(해피 버스데이 투 유)’, ‘그럴때마다’까지 조이의 색깔로 재탄생시킨 리메이크곡 여섯 트랙이 수록돼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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