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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박민영·송강 만날까 “‘기상청 사람들’ 출연 논의” (공식입장)문민일보 기상전문 기자 채유진 역 물망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5.31 13:13
▲ 배우 유라(걸스데이)가 '기상청 사람들'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유라(걸스데이)가 새 작품을 보고 있다.

31일(오늘) 소속사 어썸이엔티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유라가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연출 차영훈·극본 선영)’ 출연을 제안받고 논의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통해 그 속에서 성장하는 이들의 유쾌 발랄 흐뭇한 사랑 이야기다. 앞서 박민영, 송강이 캐스팅 물망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라는 극 중 문민일보 기상전문 기자 채유진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박 역시 기상청 대변인실 통보관 한기준 역으로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유라는 2010년 걸스데이 멤버로 데뷔해 ‘잘해줘봐야’, ‘여자 대통령’, ‘Something(썸띵)’ 같은 히트곡을 냈다. 또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힙한 선생’, ‘라디오 로맨스’ 등에서 열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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