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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측 “45억 건물 매입 보도는 사실 NO, 소속사가 취득한 것” (공식입장)“물고기뮤직 사옥으로 사용 고려... 임영웅은 건물 구입한 사실 없어”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5.29 18:02
▲ 물고기뮤직 측이 임영웅의 건물 매입 사실은 오보라고 해명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임영웅이 회사법인명 (주)물고기뮤직으로 서울 마포구 모처 건물을 구입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오보”라며 해명에 나섰다.

29일(오늘) 물고기뮤직 측은 임영웅 공식 팬카페를 통해 “관련 내용은 오보”라며 “임영웅은 건물을 구입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인 물고기뮤직에서 해당 건물을 취득하였으며, 현 임차인들의 임대 기간이 완료되는 경우 상황에 따라 사옥으로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임영웅이 건물을 구입했다’, ‘임영웅이 1인 법인 명의로 구입했다’는 표현은 팬분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잘못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물고기뮤직은 2015년 설립되어 운영되어 온 독립 법인”이라며 “사실과 다른 헤드라인으로 피해가 가는 점 매우 유감스럽고, 팬분들께서 마음 아픈 점 또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28일 한 매체는 임영웅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대지면적 289.6㎡, 건물연면적 716.86㎡(약 217평) 규모의 6층 건물을 45억원대에 회사법인명으로 매입했다고 단독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물고기뮤직은 임영웅의 무명 시절부터 함께해온 소속사다. 임영웅은 지난해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우승을 차지한 뒤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이제 나만 믿어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같은 히트곡을 냈으며, 현재 ‘사랑의 콜센타’와 ‘뽕숭아학당’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 물고기뮤직 측이 임영웅의 건물 매입 사실은 오보라고 해명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물고기뮤직입니다. 임영웅 건물 매입 관련한 내용은 오보입니다.

임영웅 님은 건물을 구입한 사실이 없습니다. 소속사인 물고기뮤직에서 해당 건물을 취득하였으며, 현 임차인들의 임대 기간이 완료되는 경우 상황에 따라 사옥으로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임영웅 님이 건물을 구입했다, 또는 임영웅 님이 1인 법인 명의로 구입을 했다는 표현은 팬분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잘못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임영웅 님은 소속 아티스트이며 중요한 파트너이지만 물고기뮤직은 2015년부터 설립되어 운영되어 온 독립된 법인입니다.

사실과 다른 헤드라인으로 임영웅 님에게 피해가 가는 점 매우 유감스럽고 이에 팬분들께서 마음 아픈 점 또한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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