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riends Friends
양궁 대표팀, 도쿄올림픽 대비 2차 특별훈련 진행진천선수촌에 도쿄올림픽 경기장 세트 마련
정일원 기자 | 승인 2021.05.25 19:04
▲ 25일부터 27일까지 진천선수촌 특별 세트장서 2020 도쿄올림픽 특별훈련을 진행하는 양궁 대표팀 / 사진: 대한양궁협회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을 대비한 특별훈련을 갖는다.

대한양궁협회는 대한체육회 선수촌과 함께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의 올림픽 환경 적응훈련을 위해 진천선수촌 내 도쿄올림픽 양궁 경기장 세트를 마련했다. 지난 2월 실내 경기장에서 실시했던 1차 특별훈련에 이어 2차 특별훈련은 실외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양궁 대표팀은 이곳 진천선수촌서 경기운영 능력 및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25일부터 27일까지 2차 특별훈련-스페셜 매치를 실시한다.

이번 도쿄올림픽 세트장의 콘셉트는 ‘Real Tokyo’ 이다. 지난 2019년 8월 개최된 도쿄올림픽 양궁 테스트이벤트의 경기장의 정보를 기반으로 우메노시마 양궁장과 동일한 경기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 25일부터 27일까지 진천선수촌 특별 세트장서 2020 도쿄올림픽 특별훈련을 진행하는 양궁 대표팀 / 사진: 대한양궁협회 제공

협회 측은 표적판 뒤에 백월을 설치하고, 대형 LED 전광판 2세트를 추가로 설치했다. 전광판을 설치해 LED 전광판 밝기로 인해 선수가 타깃 조준 시 발생할 수 있는 빛바램, 눈부심 등의 상황을 인위적으로 조성하고 선수단의 시야 적응훈련을 돕는다.

또한 무관중 경기 환경을 대비하여 200석의 빈 관람석을 설치, 미디어 적응을 위한 믹스트존 운영 등 예상 가능한 모든 경기 환경을 연출했다. 시각적인 경기 환경뿐만 아니라 청각적인 부분도 올림픽 환경과 유사하게 구현했다. 경기 상황별 영어, 일본어 현장 아나운서 멘트를 비롯해 관중소음, 박수, 카메라셔터 소리 등 효과음을 제작하여 경기장의 현장감을 높였다.

한편, 이번 도쿄올림픽 대비 양궁 2차 특별훈련-스페셜 매치는 지난 4월 선발된 도쿄올림픽 대표 6명과 2021 양궁 국가대표인 한우탁(인천계양구청), 유수정(현대백화점)을 포함한 남녀 각 8명의 선수가 참가해 랭킹라운드, 혼성, 단체전, 개인전 순으로 실제 올림픽 경기 일정에 맞춰 치러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