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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오늘의 베프] 아이유 ‘내 손을 잡아’아이유 첫 자작곡이자 ‘최고의 사랑’ OST... 콘서트 영상 화제 모으며 역주행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5.25 00:02
▲ 10년 전 오늘 발매된 아이유의 '내 손을 잡아'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1년 5월 25일 발매된 IU(이하 아이유)의 ‘내 손을 잡아’입니다.

♬ 내 손을 잡아
2011년 5월 4일부터 6월 23일까지 전파를 탄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연출 박홍균·극본 홍자매)’의 네 번째 OST로 베일을 벗은 곡이다. ‘최고의 사랑’은 ‘내 손을 잡아’ 외에도 허각의 ‘나를 잊지 말아요’, 써니힐의 ‘두근두근’ 같은 히트곡을 냈다.

‘최고의 사랑’은 걸그룹 출신이었다가 비호감으로 전락해 연예계에서 근근히 활동하는 한물간 여자 연예인과 인기 절정 남자 배우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차승원, 공효진, 윤계상, 유인나, 한진희, 박원숙, 최화정, 정준하 등이 출연했다.

‘내 손을 잡아’는 아이유의 첫 자작곡으로, 어쿠스틱 기타를 베이스로 한 모던록 장르의 노래다. 남녀가 서로 느끼는 사랑의 시작을 발랄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Rain Drop(레인 드롭)’, ‘사랑을 믿어요’로 아이유의 섬세한 감정을 더욱 극대화시켰던 G.고릴라가 프로듀싱 및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 아이유가 '내 손을 잡아'를 부르는 콘서트 영상이 화제를 모으며 음원사이트에서 역주행하기도 했다 / 사진: 유튜브 캡처

‘내 손을 잡아’는 지난해 말~올해 초 음원사이트에서 역주행하며 재조명 됐다. 아이유가 콘서트에서 해당 곡을 부르는 모습이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며 화제를 모으더니 음원 역주행까지 성공한 것. 아이유는 지난 4월 멜론 월간 차트에서 ‘내 손을 잡아’를 비롯해 ‘Celebrity(셀러브리티)’, ‘Coin(코인)’ 등 10위 안에 4곡, 100위 안에는 15곡을 진입시키며 ‘차트 여제’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이에 아이유는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게스트로 출연해 “(‘내 손을 잡아’) 역주행 소식에 기분이 정말 좋았다. 제가 10대 때 처음으로 발표했던 자작곡인데, 그때도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지만 10년 정도가 지난 지금 사랑받으니 ‘이게 무슨 일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너무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랑이 온 거야 너와 나 말이야” / “네가 좋아 정말 못 견딜만큼” 같은 예쁜 노랫말도 인기에 한몫했다. K팝 팬들 사이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들을 향한 애정을 해당 가사로 표현하는 ‘밈’이 유행하기도 했다.

▲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29번째 생일을 맞아 5억원을 기부했다. 영화 '브로커', '드림'에도 출연을 확정했다 / 사진: EDAM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29번째 생일을 기념해 한국소아암재단, 희귀질환 아동 지원 단체 여울돌, 한국 미혼모가족협회,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푸르메재단, 아동복지협회 등 소외계층에게 총 5억 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측은 “아이유가 20대 내내 꾸준히 받아온 큰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20대 마지막 생일에 아이유애나(아이유+팬클럽 유애나) 이름으로 따뜻한 일을 하고 싶어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영화 ‘브로커’ 촬영에 한창이다. ‘브로커’는 아이를 키울 수 없는 사람이 익명으로 아기를 두고 갈 수 있도록 마련된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세계적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이다. 아이유(이지은)를 비롯해 송강호, 배두나, 강동원이 캐스팅돼 지난달 크랭크인했다.

그는 ‘브로커’ 캐스팅 전 일찌감치 이병헌 감독의 새 영화 ‘드림(가제)’에 합류했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유쾌한 작품이다. 아이유는 축구대표팀 다큐멘터리 제작으로 성공을 꿈꾸는 방송국 PD 이소민으로 분한다. ‘드림’은 아이유의 첫 스크린 주연 데뷔작이자 첫 번째 상업영화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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