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화보
[화보] 안보현, 거칠고 강렬하게
채이슬 기자 | 승인 2021.05.21 13:53
▲ 배우 안보현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배우 안보현의 거칠면서도 강렬한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안보현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에서 뜨거운 일광 아래 담백한 포즈, 단단한 팔뚝과 선명한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메라 앞에서 그의 여유 넘치는 표정과 포즈와 현장의 스탭들 모두 찬사를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안보현은 어딘지 경이로운 구석이 있는 배우다. 자전거를 타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달리는 일. 도배 장판부터 세간살이까지 발품 팔아 채우는 일. 낚시한 생물을 요리해 입안에 들어가기까지의 수고로움을 아는 일. 연고 없는 서울에서 어떤 노동도 마다하지 않으며 배우라는 꿈을 이룬 일. 고생의 맛을 아는 안보현은 무엇이든 스스로 구한다.

▲ 배우 안보현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캠핑, 낚시, 사이클링 등 아웃도어 취미 활동에 대해 “부산 출신으로, 혼자 타지에서 힐링할 수 있는 것들을 찾기 시작해 찾아온 오랜 취미”라며 “서울에서 부산까지 자전거를 타고 간 적도 있다. 하루에 100KM쯤은 거뜬히 달린다”며 놀라운 체력을 드러냈다. 또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취미 생활이 바뀌더라. 골프를 해보라고들 하는데, 난 아직 그대로다. 지금도 땀 흘리면서 부대끼고, 몸 쓰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직접 발을 굴려 부산까지 가고, 올드카를 캠핑카로 개조하고, 집을 직접 리모델링하고, 낚시한 걸 요리해먹는 ‘DIY형 인간’ 안보현은 “자급자족하는데 성취감을 느낀다. 서울에 올라와 자취할 때부터 고쳐 쓰고 아껴 쓰는 게 몸에 배어있다. 꿈을 안고 서울에 왔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더라”고 밝혔다.

무명 시절에 대해 담백하고 담담히 밝힌 안보현은 “거짓말을 못한다. 진짜니까.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거짓으로 말할 수 없다. 편법 쓰지 않고, 몸을 고되게 움직이는 것 자체를 좋아한다”며 건강한 사고방식을 드러내기도 했다.

▲ 배우 안보현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정직하고 단단하게 살아온 그는 “말의 힘”을 믿는다고 말한다. 그는 “잘 될 거다, 잘 될 거다. 아침에 늘 하는 목걸이를 채우면서 항상 주문처럼 외우는 말이다. 편지나 사인에도 이 말을 많이 쓴다.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길. 그 말이 나를 이끌어왔고 앞으로도 그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웹툰 원작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촬영 중이자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네임’ 촬영을 마친 안보현은 “지난해가 ‘이태원 클라쓰’와 ‘카이로스’로 안보현을 알린 한 해였다면, 올해는 배우로서 자리매김하는 단단한 해가 되길 바란다. 열심히 촬영한 만큼 얼른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안보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이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