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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홍승희, 스펙트럼 넓은 배우
채이슬 기자 | 승인 2021.05.20 11:26
▲ 배우 홍승희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텐스타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홍승희가 청량하고 순수한 모습부터 팜므파탈 매력까지 과시하며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임을 입증했다.

텐아시아가 발행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텐스타’는 20일(오늘) 홍승희와 함께한 6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 배우 홍승희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텐스타 제공

홍승희는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콘셉트부터 고혹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콘셉트까지,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와 안정적인 포즈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홍승희는 아이유 닮은꼴로 불리는 것에 대해 “배우를 준비할 때부터 아이유의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받고 자랐다. 물론 지금도 그렇다”며 “저는 잘 모르겠는데 주변에서 그렇게 말해줘서 넙죽 받았다. 제게는 너무 감사한 말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말해주는 분들에게 항상 감사하다고 말한다. 언제나 기분이 좋아지는 말”이라고 밝혔다.

▲ 배우 홍승희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텐스타 제공

홍승희는 최근 tvN ‘나빌레라’, 넷플릭스 ‘무브 투 헤븐 :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 그는 “기회가 된다면 올해가 가기 전에 한 작품에 더 출연하고 싶다. 시청자들이 나를 까먹기 전에 인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홍승희는 “학원물에 도전하고 싶다. 또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춰본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학원물에 대한 욕심이 계속 생기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 배우 홍승희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텐스타 제공

홍승희는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뭐냐고 묻자 “이사를 가고 싶다. 지금 혼자서 자취를 하고 있는데 햇빛이 잘 드는 남향집으로 이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했다. 또 “혼자 살다 보면 고독할 때가 있다. 노래나 예능을 틀어놓는 편이다. 적막감이 없어지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트는 것 같다”며 웃었다.

홍승희는 “이제 막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저를 처음 본 사람들이 ‘어? 나쁘지 않은데?’, ‘괜찮네’ 정도로만 생각해 주면 좋겠다. 앞으로 열심히 발전해 나가면서 자주 인사드리면 언젠가 또 다르게 봐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안고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홍승희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18페이지 분량의 화보와 비하인드 컷, 인터뷰는 ‘텐스타’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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