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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 측 “제이윤, 13일 사망... 멤버들 슬픔 속 애도” (공식입장)“추측성 기사 자제 부탁”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5.13 17:08
▲ 엠씨더맥스 제이윤이 사망했다 / 사진: 325이엔씨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그룹 M.C the MAX(이하 엠씨더맥스) 제이윤(본명 윤재웅)이 숨을 거뒀다.

13일(오늘) 소속사 325이엔씨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제이윤이 금일 우리 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엠씨더맥스 멤버들과 325이엔씨 임직원 모두 큰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이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나도 비통한 심정”이라며 “제이윤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빌어 달라”고 덧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제이윤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제이윤과 연락이 닿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소속사가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이미 숨진 상태인 제이윤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0년 밴드 문차일드로 데뷔한 제이윤은 이후 이수, 전민혁과 엠씨더맥스를 결성하고 ‘잠시만 안녕’, ‘사랑의 시(時)’, ‘행복하지 말아요’, ‘가슴아 그만해’, ‘눈물’ 같은 히트곡을 냈다. 지난 3월에는 데뷔 20주년 기념 음반 ‘CEREMONIA(세레모니아)’를 발표했다. 제이윤은 인피니트, 러블리즈, 골든차일드, 로켓펀치 등 인기 아이돌그룹의 작곡가로도 활동했다.

▲ 엠씨더맥스 제이윤이 사망했다 / 사진: 325이엔씨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엠씨더맥스 소속사 325이엔씨입니다.

너무 안타깝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엠씨더맥스 멤버 제이윤이 5월 13일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엠씨더맥스 멤버들과 325이엔씨 임직원 모두 큰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제이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나도 비통한 심정입니다.

제이윤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고, 남겨진 유족을 위해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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