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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이혜리 ‘간 떨어지는 동거’ 포스터 공개... 26일 첫 방송구미호와 인간의 한집살이 어떨까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5.07 16:15
▲ '간 떨어지는 동거' 포스터가 공개됐다 / 사진: tv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장기용, 이혜리 주연 tvN 새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어르신 신우여와 쿨내 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평점 9.97점의 동명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꼰대인턴’ 남성우 감독과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백선우, 최보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장기용은 극 중 999살 구미호 어르신 신우여로 분한다. 이혜리는 구미호한테도 할 말 다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 역을 맡았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창가에 나란히 앉은 신우여와 이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따스한 봄 햇살에 감싸인 듯 환한 빛으로 물들어 있다. 그런 가운데 신우여 뒤에 하얀 여우 꼬리가 살랑거리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우여 또한 자신이 구미호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난데없이 구미호와 동거하게 됐다’는 카피가 흥미를 끈다. 인간 이담이 구미호 신우여와 얼떨결에 동거를 시작하게 됐음을 알린 것. 과연 이담이 어떤 이유로 구미호와 동거하게 된 것인지, 난데없이 시작되는 ‘구미호와 인간’의 한 집 살림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마우스’ 후속으로 오는 26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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