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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측 “‘블랙의 신부’는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 ‘내일’ 최종 고사 NO” (공식입장)김희선, ‘앨리스’ 차기작 신중히 논의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5.06 17:58
▲ 배우 김희선이 '블랙의 신부' 출연을 제안받았다 / 사진: S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희선이 다양한 작품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6일(오늘) 소속사 힌지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블랙의 신부’는 김희선이 출연을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라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김희선이 새 미니시리즈 ‘블랙의 신부’에 출연하기로 했으며, ‘내일’은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본지에 “‘내일’ 출연을 고사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여전히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블랙의 신부’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재혼 시장에서의 욕망을 다루는 작품이다. 김희선은 극 중 강남의 전형적인 중산층 주부 서혜승 역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 윤태이로 분해 열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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