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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흡연·노마스크 논란’ 임영웅 “오늘을 교훈 삼아 성숙한 사람 될 것” (전문)“보내주신 질책·훈계, 가슴속 깊이 새길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5.05 17:30
▲ 가수 임영웅이 실내 흡연과 노마스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실내 흡연으로 논란을 빚은 가수 임영웅이 “심려 끼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냈다.

임영웅은 5일(오늘) 자신의 팬카페에 “팬분들께 큰 상처와 실망감을 드리게 되었다.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 임했어야 했는데 제가 부족했던 것 같다. 이번 일로 심려 끼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을 교훈 삼아 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보내주시는 질책과 훈계 가슴속 깊이 새기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4일 한 매체는 임영웅이 건물 내부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단독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장면은 서울 마포구 DMC디지털큐브에서 진행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촬영 대기 현장에서 있었던 일로 알려졌다.

더불어 임영웅의 과거 실내 흡연 의혹도 재차 불거졌다. 지난해 부산에서 개최된 ‘내일은 미스터트롯’ 콘서트에서 임영웅은 미성년자인 정동원과 함께 쓰는 대기실 안에서 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노출된 바 있다. 원본 영상은 현재 삭제됐다.

▲ 가수 임영웅이 실내 흡연과 노마스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이하는 임영웅이 올린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임영웅입니다.

팬분들께 큰 상처와 실망감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 임했어야 했는데 제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일로 심려 끼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오늘을 교훈 삼아 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내주시는 질책과 훈계 가슴 속 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영웅 올림.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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