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인터뷰
[BF TALK] ‘빈센조’ 송중기 “김성철과 브로맨스? 전여빈이 질투할까 걱정했죠”③ (인터뷰)“처음 대본 받고 당황스러웠지만... 김성철 연기에 오히려 시너지 얻어”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5.04 13:00
▲ 배우 송중기가 tvN '빈센조'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화상으로 만났다 / 사진: 하이스토리 디앤씨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송중기가 김성철과의 진한 만남을 회상했다.

송중기는 지난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연출 김희원·극본 박재범)’ 종영 기념 인터뷰를 통해 베프리포트와 만나 “김성철과 함께한 ‘빈센조’ 8회는 제 피부로 느껴질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것 같다. 저희의 그런 모습을 예뻐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밝혔다.

▲ 배우 송중기가 tvN '빈센조'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화상으로 만났다 / 사진: 방송화면 캡처

앞서 김성철은 8회에 신광은행장 황민성으로 특별 출연해 시선을 끌었다. 황민성은 자신의 과거 악행을 덮는 조건으로 바벨그룹과의 투자협약을 진행하고자 했다. 이를 알게 된 빈센조(송중기 분)는 황민성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고, 황민성은 빈센조에게 반해 적극적으로 구애했다. 황민성은 빈센조를 위해 바벨그룹에 대한 투자 철회를 선언했으나 빈센조의 배신으로 경찰에 연행되며 서사를 마무리했다.

“남녀 가리지 않고 빈센조란 인물에게 빠지는 설정이 많았잖아요. (웃음) 사실 대본이 좋고 연출이 좋으면 배우가 진짜 잘생겨 보이면서 예뻐 보인다고 생각해요. 연출을 잘하시는 감독님을 만나서 배우가 빛난 거죠. 저 역시 빈센조에게 빠질 수 있도록 노력했지만, 결국 스태프분들이 좋게 만들어주신 덕분이죠.”

송중기는 김성철과 애틋한 브로맨스를 형성한 것과 관련해 “사실 저와의 러브라인은 홍차영(전여빈 분)이지 않았나. 차영이가 질투할까 걱정도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 배우 송중기가 tvN '빈센조'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화상으로 만났다 / 사진: 하이스토리 디앤씨 제공

이어 “이런 농담이 나올 정도면 김성철 배우가 정말 잘해줬단 뜻이다. 처음 대본을 봤을 때 웃기기도 하고, 재밌겠다 싶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했다. ‘이 장면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지?’ 걱정했는데 김성철 배우가 캐스팅되면서 오히려 저 역시 시너지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특히 황민성과 말 타는 장면을 열심히 찍었던 것 같다. 모두 김성철 배우 덕분이다. 또 감독님이 멋있게 찍어주신 덕분에 좋은 반응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다. 송중기는 극 중 냉혈한 전략가이자 완벽한 포커페이스의 소유자인 변호사 빈센조 역을 맡아 인생 캐릭터를 썼다는 호평을 받았다. 지난 2일 종영.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