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음악
[4년 전 오늘의 베프] 트리플H ‘365 FRESH’큐브 혼성 유닛 데뷔곡... 2018년 현아·이던 열애 인정 후 사실상 해체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5.01 00:02
▲ 4년 전 오늘 발매된 트리플H의 '365 FRESH'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7년 5월 1일 발매된 TripleH(이하 트리플H)의 ‘365 FRESH(365 프레시)’입니다.

♬ 365 FRESH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가 구성한 혼성 유닛 트리플H(현아, 이던, 후이)의 첫 번째 미니앨범 ‘199X’의 타이틀곡이다. 독보적인 끼를 갖춘 현아를 필두로 펜타곤의 메인보컬 후이와 래퍼 이던이 가세해 다양한 매력을 갖춘 팀으로 사랑받았다.

‘199X’는 1990년 레트로 풍에 미지수를 뜻하는 X를 더한 제목으로, 1990년대와 현재의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의미다. 익숙하지만 새로운 감각을 보여주고자 하는 멤버들의 포부가 담겨있다.

▲ 트리플H는 현아, 이던, 후이로 구성된 혼성 유닛으로, 힙하고 독특한 매력을 내세워 사랑받았다 /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음반에는 타이틀곡 ‘365 FRESH’를 비롯해 ‘바라기’, ‘꿈이야 생시야’, ‘GIRL GIRL GIRL(걸걸걸)’ 등 총 다섯 트랙이 수록돼 있다. ‘365 FRESH’는 1990년대를 연상케 하는 신나는 펑크 스타일 곡으로, 1년 365일 항상 멋지고 쿨하다는 내용이다. 원초적이고 화끈한 트랙 위 현아, 후던, 후이의 감각적인 보컬과 랩이 더해졌다. 뮤직비디오에는 더이상 잃을 것 없는 슬픈 세 청춘이 만나 비로소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표현했다.

후이는 트리플H 결성 기념 인터뷰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나 “남자 두 명과 여자 한 명이란 호흡을 많이 못 봤던 것 같다. 남자 보컬 한 명과 여자 랩, 보컬 그리고 남자 래퍼 이런 조합도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잘 어울린다’, ‘특색이 달라서 잘 보인다’는 평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현아는 “활동이 끝나더라도 가끔 찾아보고 싶은, 여운이 생기는 팀이 되었으면 좋겠다. 현아라는 친구가 동생들을 이끌어가는 게 아니라, 두 친구가 알아서 잘하는 팀으로 기억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덧붙였다.

▲ 트리플H는 두 장의 미니앨범 발매를 끝으로 사실상 해체했다. 현아와 이던이 열애 사실을 알리는 과정에서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을 빚은 뒤 피네이션으로 이적했기 때문이다. 후이는 현재 군 복무 중이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트리플H는 ‘199X’로 호평받은 뒤 이듬해 7월 두 번째 미니앨범 ‘REtro Futurism(레트로 퓨처리즘)’의 타이틀곡 ‘RERTO FUTURE(레트로 퓨처)’로 컴백했으나 현아와 이던이 큐브와 상의 없이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급하게 활동을 마감했다.

큐브는 그해 8월 초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으나 현아와 이던이 연합뉴스와 직접 인터뷰를 진행, “2년째 교제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갈등을 빚었다. 쉽게 봉합되지 않은 갈등은 결국 현아와 이던의 소속사 이적으로 이어졌다. 이던은 펜타곤에서 탈퇴하고 현아와 함께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으로 옮겨 활동명을 던으로 변경, 솔로 가수로 변신했다.

후이는 현재 군 복무 중이다. 당초 지난해 12월 입대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음악방송에 출연한 뒤 자가격리를 하게 돼 입대를 미룬 바 있다. 후이는 지난 2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하고 있다. 펜타곤은 후이와 더불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진호를 제외한 7인조로 지난달 열한 번째 미니앨범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를 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