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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보쌈-운명을 훔치다’ 신현수 “두 번째 사극, 색다른 모습 보여드리고파”“한 여인 바라보는 순애보도 보여드릴 수 있을 듯”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4.30 14:37
▲ 배우 신현수가 '보쌈-운명을 훔치다' 출연 계기를 밝혔다 / 사진: MB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신현수가 ‘보쌈-운명을 훔치다’를 선택한 계기를 밝혔다.

30일(오늘) 오후 MBN 종편 10주년 특별기획 ‘보쌈-운명을 훔치다(극본 김지수, 박철·연출 권석장)’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됐다. 조우종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배우 정일우, 권유리(소녀시대), 신현수가 참석했다.

이날 신현수는 “대본을 받고 나서 보쌈이라는 소재가 참 신선하게 느껴졌다. 또 권석장 감독님이 연출을 맡으셨는데, 배울 점이 많을 거란 생각이 들어서 이 작품을 선택하지 않았나 싶다”고 운을 뗐다.

또 “제 필모그래피에서 두 번째 사극인데, 오랜만에 시대극에 출연하게 되어서 시청자분들께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설렘이 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맡은 이대엽이라는 친구의 서사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한 여인을 바라보는 순애보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권석장 감독 역시 “신현수 씨는 신인답지 않게 안정된 느낌을 주더라. 딕션, 시선 처리 등으로 안정감을 줬기 때문에 (캐스팅을 하면) 정일우, 권유리, 신현수의 조합이 되게 재밌는 삼각형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거들었다.

한편,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극이다. 오는 5월 1일 밤 9시 40분 첫 방송.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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