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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측 “손나은 제외 멤버 5인 재계약 완료... 팀 활동 지속할 것” (공식입장)“멤버 6인, 에이핑크로 따로 또 같이 팀 활동 이어간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4.29 15:08
▲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가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손나은은 YG엔터테인먼트 이적이 유력하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Apink(이하 에이핑크)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이 현 소속사와 동행한다. 손나은은 FA 시장에 나왔다.

29일(오늘)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에이핑크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 5인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손나은은 멤버, 당사와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협의했다”며 “아쉽게도 손나은은 당사와 함께하지 못했지만 팀에 대한 애정은 6인 모두 한결같기에, 당사는 이와 관련해 긍정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를 이어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따.

소속사 측은 “앞으로도 멤버 6인 전원은 여전히 에이핑크로, 따로 또 같이 향후 팀 활동을 함께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1년 ‘몰라요’로 데뷔한 에이핑크는 ‘My My(마이 마이)’, ‘HUSH(허쉬)’, ‘Mr. Chu(미스터츄)’, ‘LUV(러브)’, ‘내가 설렐 수 있게’, ‘1도 없어’, ‘덤더럼’ 같은 히트곡을 내고 최정상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솔로음반 발매, 광고, 예능, 드라마 등 개별 활동도 두드러졌다.

한편, FA 시장에 나온 손나은은 드라마 ‘인간실격’에 캐스팅됐다. 강동원, 김희애 등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로의 이적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가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손나은은 YG엔터테인먼트 이적이 유력하다 / 사진: MBC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최근 에이핑크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 5인과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10년간 당사와 함께해온 5인은 상호 간의 두터운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재계약에 뜻을 모았습니다. 당사는 5인이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에이핑크 손나은은 멤버들과 당사와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협의했습니다. 손나은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오랜 시간 당사와 함께해 준 손나은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아쉽게도 손나은은 당사와 함께하지 못했지만 팀에 대한 애정은 6인 모두 한결같기에, 당사는 이와 관련해 긍정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멤버 6인 전원은 여전히 에이핑크로, 따로 또 같이 향후 팀 활동을 함께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에이핑크는 올해로 뜻깊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 앨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과 함께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에이핑크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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