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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 측 “자가격리 중 컨디션 좋지 않아 코로나19 재검사 후 양성 판정” (공식입장)“현재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 ‘집사부일체’는 변동 없이 촬영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4.28 18:43
▲ 배우 신성록이 코로나19 음성 판정 뒤 재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치료 중이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신성록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근 손준호, 권혁수, 박세리, 디크런치 현욱과 O.V, 변정수, 조향기 등이 줄줄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연예계에 비상이 걸렸다. 

28일(오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신성록이 지난 24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뒤 자가격리를 하다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 지난 27일 재검사를 진행, 결국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당분간 치료에만 전념할 계획”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신성록은 지난 23일 뮤지컬 ‘드라큘라’에 함께하는 배우 손준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검사를 진행했다. 이튿날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나 재검사 끝에 양성 판정을 받게 됐다.

신성록이 출연하고 있는 SBS ‘집사부일체’ 측은 이와 별도로 정상적인 촬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집사부일체’ 측은 “신성록이 ‘집사부일체’ 녹화 이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집사부일체’ 녹화는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성록은 지난해 12월 막 내린 MBC ‘카이로스’에서 김서진으로 분해 열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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