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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온앤오프, 브레이브걸스 팬들이 ‘빰빰좌’라 부른 사연“이번 활동에선 ‘소리질러좌’·‘즐기좌’로 불리고파”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4.28 16:41
▲ 온앤오프가 '빰빰좌'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 사진: WM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온앤오프가 ‘빰빰좌’가 된 사연을 털어놔 웃음 짓게 했다.

28일(오늘) 오후 온앤오프의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됐다. 진행은 MC훈이 맡았다.

이날 MC훈은 온앤오프를 ‘빰빰좌’라고 불렀다. 브레이브걸스 팬들이 온앤오프의 전작 ‘Beautiful Beautiful(뷰티풀 뷰티풀)’의 강렬한 도입부를 듣고 ‘빰빰좌’란 별명을 붙여줬기 때문. 브레이브걸스 멤버들 역시 ‘꼬북좌’, ‘단발좌’ 같은 애칭을 갖고 있다.

이에 제이어스는 “‘Beautiful Beautiful’ 활동 당시 브레이브걸스 선배님들과 시기가 겹쳤다. 음악방송에서 마주쳤는데, 선배님 팬분들께서 저희 노래를 듣고 ‘빰빰좌’란 별명을 만들어주셨더라. 우리에게 새로운 애칭이 생긴 느낌이라 감사했다. 우리의 노래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엠케이는 “팬분들에게 들어서 알고 있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새로운 애칭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이 자리를 통해 브레이브걸스 선배님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는 팬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효진은 “이번 활동으로 ‘소리질러좌’라고 불리고 싶다. ‘소리 질러’라는 가사에 강력한 퍼포먼스가 있다. 이 대목을 주목해주셔서 별명을 붙여주셨으면 좋겠다”고 거들었다.

아울러 제이어스는 “‘명곡좌’, ‘퍼포좌’로 불리고 싶다”고 밝혔다. 엠케이는 “‘즐기좌’라고 불리면 좋을 것 같다.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노래를 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온앤오프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신보 ‘CITY OF ONF(시티 오브 온앤오프)’를 낸다. 지난 2월 선보인 첫 번째 정규앨범 ‘ONF:MY NAME(온앤오프:마이네임)’의 리패키지 음반이다.

타이틀곡 ‘춤춰’는 ‘나의 모든 삶은 예술이며 자유로운 나는 그 누구보다 아름답다’는 희망찬 메시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지난 타이틀곡 ‘Beautiful Beautiful’의 연장선상에 있는 노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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