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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의 베프] 라비, 에일리 ‘묻지마’전 연인에게 통쾌한 한 방 선사... 곡명 ‘묻지마’ 덕에 오해 사기도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4.28 00:03
▲ 1년 전 오늘 발매된 라비, 에일리의 '묻지마'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20년 4월 28일 발매된 라비, 에일리의 ‘묻지마’입니다.

♬ 묻지마
빅스 라비와 에일리가 호흡을 맞춘 싱글앨범 형태로 발매된 곡이다. 두 사람은 2019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만난 인연을 바탕으로 해당 작업을 진행했다.

라비는 이 곡에 대해 ‘전 연인에게 연락하지 맙시다’라고 짧게 소개했다. “시간 좀 어떠냐 묻지마, 너의 감정을 다 받아주던 멍청이는 없어” / “네 남친이 바람폈단 것도 들었어 아니 들려서 어쩜 너 같은 새끼 골라서 잘 만났네” / “너의 호구일 때보다 당연히 내 삶은 멋져, 잘 벌고 끼니마다 멋지게 썰어” 같은 가사는 전 연인에게 통쾌한 한 방을 선사한다.

▲ '묻지마'는 곡명 덕에 유쾌한 에피소드를 탄생시켰다 / 사진: 라비 소셜 미디어

곡명이 ‘묻지마’인 덕에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탄생했다. 라비는 ‘묻지마’ 발매 전, 곡 제목을 묻는 샤이니 태민, 엑소 카이, 장도연, 문세윤, 하성운 등 지인들에게 ‘묻지마’라고 답했고, 본의 아니게 오해를 불러일으키며 웃음을 자아낸 것. 라비가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창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며 관심을 받았다.

라비는 에일리와 듀엣 호흡을 맞추기 전에도 제이미(박지민), 하이라이트 양요섭, 청하, 마마무 솔라 등과도 컬래버레이션을 해왔다. 그중 ‘묻지마’는 성적이 좋은 편이었는데, 라비는 이 공을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KBS 2TV ‘1박2일 시즌4’ 등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돌렸다.

라비는 지난해 5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건 결국 음악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다. 사람들이 저를 모른다면 음악으로 설득시킬 기회도 별로 없지 않나. 예능 덕분인지 에일리 누나와 함께한 싱글앨범은 기존 제 음악보다 성과가 좋았다”고 밝혔다.

또 “무엇보다도 예능을 하느라 바빠서 음악 작업을 많이 못할 것 같았다면 출연하지 않았을 거다. 아무리 바빠도 꾸준히 곡을 만들 수 있고, 앨범도 계속 발매할 자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 라비는 지난 2월 '범'을 발매했다. 에일리는 오는 7일 선공개 앨범의 타이틀곡 'Make up your mind'를 선보일 계획이다 / 사진: 그루블린, 로켓쓰리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라비는 ‘묻지마’ 발표 이후 지난해 7월, 코로나19 극복 응원송 ‘ME ME WE (나 너 우리)’를 통해서도 에일리와 또 한 번 협업하기도 했다. 그의 가장 최근 작품은 지난 2월 베일을 벗은 ‘범’이다. 칠린호미와 키드밀리가 피처링에 참여한 곡으로, 동양풍 힙합 비트 위에 얹은 구성진 판소리와 화려한 랩의 조화가 인상적인 트랙이다.

지난해 Mnet ‘GOOD GIRL(굿 걸)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에일리는 내달 7일 ‘LOVIN'(러빈)’을 공개한다. ‘LOVIN'’은 조만간 베일을 벗을 정규앨범의 선공개 형태로 공개되는 음반으로, 타이틀곡은 ‘Make up your mind(메이크업 유어 마인드)’다. 뮤직비디오에는 SBS ‘펜트하우스’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박은석이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해 에일리와 연애 초기의 달콤함을 표현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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