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방송·연예
이광수 측 “내달 24일 녹화 끝으로 ‘런닝맨’ 하차, 컨디션 유지하기 어려웠다” (공식입장)“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물리적 시간 필요”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4.27 13:27
▲ 배우 이광수가 지난해 당한 교통사고 여파로 11년을 함께한 '런닝맨'을 떠나기로 했다 /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이광수가 인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떠난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27일(오늘)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광수가 오는 5월 24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SBS ‘런닝맨’에서 하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광수는 지난해 사고로 인한 부상으로 꾸준한 재활 치료를 진행하고 있었으나 촬영 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다. 이에 사고 이후부터 멤버들과 제작진, 소속사와 긴 논의 끝에 몸과 마음을 재정비할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11년을 동고동락한 프로그램이기에 하차라는 결정을 하기까지 쉽지 않았지만 추후 활동에서 더 좋은 모습들을 보여드리기 위한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이르렀다”면서 “그동안 ‘런닝맨’을 통해 이광수 씨에게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광수는 2010년 7월부터 ‘런닝맨’ 원년 멤버로 맹활약하며 ‘배신자’, ‘기린’, ‘아시아 프린스’ 같은 수식어를 얻었다. 지난해 2월 교통사고를 당하고도 ‘런닝맨’에 복귀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 배우 이광수가 지난해 당한 교통사고 여파로 11년을 함께한 '런닝맨'을 떠나기로 했다 / 사진: tvN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킹콩 by 스타쉽입니다. 배우 이광수 씨가 오는 5월 24일(월) 녹화를 마지막으로 SBS ‘런닝맨’에서 하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광수 씨는 지난해 사고로 인한 부상으로 꾸준한 재활 치료를 진행하고 있었으나 촬영 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이에 사고 이후부터 멤버들과 제작진, 소속사와 긴 논의 끝에 몸과 마음을 재정비할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11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을 동고동락한 프로그램이기에 하차라는 결정을 하기까지 쉽지 않았지만 추후 활동에서 더 좋은 모습들을 보여드리기 위한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런닝맨’을 통해 이광수 씨에게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며 이광수 씨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