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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SF9 인성, 자연스럽게 녹아든 콘셉트
채이슬 기자 | 승인 2021.04.27 13:07
▲ SF9 인성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데이즈드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SF9 인성의 첫 단독 화보가 공개됐다.

인성은 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 5월호를 통해 화수분 같은 매력과 아티스트로서 진솔한 생각을 전했다. 인성은 첫 단독 화보임에도 불구하고 매 화보 콘셉트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인성은 프레피 룩부터 럭비선수 옷까지 다양한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한다. 럭비선수 옷을 입은 인성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예사롭지 않은 눈빛을 보여주는가 하면 프린트 팬츠와 스트라이프 패턴 재킷 위에 니트 톱을 레이어드 한 착장에서는 잔디 위에서 햇살을 맞는 등 싱그러우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 SF9 인성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데이즈드 제공

인성은 SF9의 메인보컬이자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막을 내린 뮤지컬 ‘그날들’에서 안정적인 보컬과 연기력 모두 인정받으며 뮤지컬계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이어 뮤지컬 ‘레드북’에 캐스팅돼 오는 6월 개막을 준비 중이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인성은 뮤지컬의 매력에 대한 질문에 “무대에서 새로운 나를 표현하는 느낌이 좋다”며 “뮤지컬 작품을 할 때 나라는 사람보다 맡은 역할처럼 보였다고 주변 사람들이 말할 때 기분이 좋다. 그 순간만큼은 다른 자아를 찾은 느낌”이라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가득 담아 표현했다.

▲ SF9 인성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데이즈드 제공

또 인성은 음악에 대한 열정도 아낌없이 드러냈다. 그는 “계속 왕성하게 활동해 내 목소리로만 채운 음악도 들려주고 싶다”며 개인 앨범에 대한 희망을 밝혔으며, “다채롭게 하다 보면 그만큼 발전할 수 있으니 장르를 한정 짓고 싶지 않다”고 했다.

어떤 뮤지션으로 기억되길 바라냐는 질문에는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라며 “노래를 잘한다는 여섯 글자가 내게 주는 만족감이 엄청나게 크다. 그 안에 무한한 스타일과 개성을 다 포함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성의 화보는 ‘데이즈드’ 5월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튜브 등 공식 소셜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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